토론토--(뉴스와이어)--Northleaf Capital Partners(이하 노스리프)는 자사의 인프라 4호 펀드인 Northleaf Infrastructure Capital Partners IV(이하 NICP IV 또는 이 펀드) 가 당초 목표 모집 규모였던 22억5000만달러를 초과 달성하며 26억달러의 하드캡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이 펀드는 노스리프 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펀드로, 자사의 미드마켓 플랫폼이 지속적인 성장과 일관적이고 검증된 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Jamie Storrow(제이미 스토로)와 Jared Waldron(재러드 월드론)의 리더십 아래 노스리프의 인프라 프로그램은 14개국 7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의 지원 하에 현재까지 37건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노스리프의 인프라 전략은 주로 북미 지역 소재 인프라 세부 섹터에서 장기계약 기반 미드마켓 인프라 자산에 대한 지분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노스리프는 각 자산의 성장과 투자 리스크 완화를 목표로 한 사업 계획을 통해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가치 창출과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노스리프의 체계적이고 경기 사이클을 거치며 검증된 투자 철학에 기반한다.

노스리프의 매니징 파트너인 Stuart Waugh(스튜어트 워)는 “NICP IV가 하드캡에 도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성과는 기존 및 신규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당사 인프라 프로그램의 견고하고 일관된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다”며 “이번 성과는 이전 펀드들의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하며, 미드마켓이 사모시장 내에서 매우 매력적인 투자 분야라는 당사의 확신을 더욱 강화해 주었다”고 말했다.

노스리프의 매니징 디렉터인 Jessica Kennedy(제시카 케네디)는 “NICP IV는 2023년부터 투자를 시작한 이래 Shared Tower와 Provident Energy Management등 총 5건의 투자를 완료했다. 동 투자건들은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양질의 투자 기회를 추구하는 당사의 전략에 부합한다”며 “초기 포트폴리오 구성은 시장 내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비공개 투자기회를 독점적으로 확보하는 차별화된 딜 소싱 채널과 자산 생애 주기 초기 단계부터 가치 창출을 이끌어내는 당사의 검증된 역량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NICP IV의 성공적인 최종 클로징은 노스리프의 글로벌 사모시장 플랫폼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준다. 최근 주목할만한 성과로는 Mula Solar Farm의 성공적인 매각, CCM Hockey 지분 인수, 그리고 노스리프 프라이빗 크레딧 3호 펀드(NPC III)의 최종 클로징 등이 있다.

노스리프 캐피탈 파트너스 소개

노스리프 캐피탈 파트너스는 프라이빗 에쿼티, 프라이빗 크레딧,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 28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 중인 글로벌 사모시장 투자 회사다. 노스리프는 공공, 기업 및 다수 고용주 연금 기금, 대학 기금, 재단, 금융 기관, 패밀리 오피스 등 다양한 투자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노스리프는 토론토, 시카고, 런던, 로스앤젤레스, 멜버른, 멘로파크, 몬트리올, 뉴욕, 서울, 도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75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미드마켓 기업과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발굴, 평가, 관리한다.

이 자료는 발표일 기준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고, 미국 또는 기타 법적 관할권에서 노스리프가 운용하는 펀드에 대한 일반적인 권유, 제안 또는 청약을 구성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하여 작성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