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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8월 29일 봉하마을에서 ‘2026 봉하음악회’ 개최 - press test

노무현재단, 8월 29일 봉하마을에서 ‘2026 봉하음악회’ 개최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 맞아 이은미·강산에·임형주 공연
윤태영 작가 강연·기념상품·한정판 기념우표도 선보여

2026-08-25 08:30 출처: 노무현재단

2026 봉하음악회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재단은 오는 8월 29일(토) 오후 6시 30분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7회 봉하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을 맞아 공연뿐 아니라 특별강연과 기념상품,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함께 마련해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되새기는 자리로 꾸려진다.

올해 음악회는 배우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된다.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가 개최한 유스밴드 경연대회 청년·청소년 부문 우승팀과 백양합창단이 첫 무대를 열고, 이어 깊은 감성과 울림 있는 목소리의 이은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강산에,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광장과 다목적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오후 4시 다목적홀에서는 ‘노무현 평전’ 저자 윤태영 작가의 특별강연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그리고 인간 노무현’​이 열린다.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을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념상품도 봉하음악회 현장에서 선보인다. 대통령 어록과 친필, 민주주의·원칙·참여·희망 등 주요 가치를 담아 패브릭 포스터와 책갈피, 퍼즐 키링 등 기념상품을 제작했다. 행사 당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2층 노란가게 팝업스토어에서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가 기획·제작한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 기념우표’ 한정판 패키지​도 이날 처음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대통령의 생애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담은 우표 14매를 비롯해 우표커버와 봉투로 구성했다.

기념우표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2층 노란가게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를 종료한다.

이 밖에도 문화체험전시관 광장에서 대통령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대형 케이크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꿈을 꾸는 진영 사람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부산지역위원회의 캘리그라피 나눔, 노란가게와 위즈덤하우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노무현재단은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을 맞아 평전 출간과 봉하음악회, 책문화제, 기념상품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오늘의 시민들과 다시 나누고 있다. 이번 봉하음악회 역시 공연을 함께 즐기는 것을 넘어, 대통령이 남긴 삶과 생각을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기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 봉하음악회’는 8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노무현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노무현재단 소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철학과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2009년 9월 23일 설립됐다. 노무현 대통령이 맞닥뜨렸던 시대의 질문과 남겨진 과제를 이제는 우리의 몫으로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고자 한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만든다는 믿음 아래 우리는 기억하고, 배우고, 연결하며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추모를 넘어서 삶으로, 슬픔의 연대를 희망의 연대로 바꾸며, 더 많은 시민이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고, 그가 품었던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우리는 묵묵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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