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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니핑 원그로브점 내부 전경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 IP가 오프라인 공간을 만날 때 단순한 팝업 이상의 브랜드 경험이 탄생한다.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후 2026년 5월까지 누적 약 7만8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패밀리 키즈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더티니핑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점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두 프로젝트에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공간 기획 및 출점 자문을 수행했다.
◇ 팝업이 아닌 플래그십 -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으로 구현하다
더티니핑 성수점은 처음부터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 경험의 거점으로 기획됐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공간 솔루션(Retail Space Solution, RSS) 팀은 SAMG엔터 IP 사업본부의 브랜드 기획 방향을 바탕으로 공간 배치 전략, 공간 콘셉트, 내·외부 디자인 등 공간 기획 및 브랜딩 관련 자문을 지원하며 ‘캐치! 티니핑’의 IP 세계관이 오프라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키즈 고객은 물론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플래그십으로 자리매김했고, 성수 상권 내 대표 방문 거점으로 입소문을 탔다.
◇ 성수에서 검증하고, 원그로브점으로 확장하다
성수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험과 고객 데이터는 다음 출점 전략으로 이어졌다. SAMG엔터는 서울 서부권 핵심 복합 상권인 원그로브를 차기 거점으로 선정하고, 약 200㎡(60평) 규모의 더티니핑 브랜드스토어 원그로브점을 추가 오픈했다. 원그로브는 평일 대규모 직장인 수요와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존하는 복합 상권으로, 챔피언더블랙벨트·무신사스탠다드·탑텐키즈 등 키즈 특화 테넌트와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상권 분석부터 입지 선정, 임대차 조건 협상 및 계약 체결까지 출점 과정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SAMG엔터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의 협업은 단순한 출점 자문을 넘어 브랜드 전략과 공간 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성수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이 원그로브점으로 확장되는 과정에 의미 있는 파트너가 돼줬고, 원그로브점이 더 많은 고객에게 더티니핑 세계관을 전달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브랜드가 확장될 때 공간 전략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단계에 따라 공간 전략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첫 오프라인 진출 단계에서는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으로 번역하는 공간 기획 및 브랜딩 자문이, 멀티 출점 단계에서는 상권 분석과 테넌트 믹스를 고려한 출점 전략이 핵심이 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공간 기획·브랜딩 관련 자문·출점 전략·임차 자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리테일 솔루션으로 더티니핑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지원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대부문 총괄 윤화섭 상무는 “성수 플래그십 기획부터 원그로브점 출점까지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과정을 함께하며, 좋은 공간 파트너가 브랜드 경험을 어떻게 현실 공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콘텐츠 IP의 오프라인 확장이 브랜드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공간 기획 및 브랜딩 관련 자문, 출점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리테일 컨설팅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이번 더티니핑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IP 브랜드 공간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공간 전략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 리테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뉴욕증권거래소: CWK)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걸쳐 350여 개 오피스와 약 5만30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임차인 및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선도 기업이다. 당사는 2025년 서비스, 임대차, 자본시장, 가치평가 및 기타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총 10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끊임없는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한다(Better never settles)’는 신념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수한 기업 문화와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업계 및 비즈니스 관련 수상을 비롯한 다양한 평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