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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임플란트가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뉴스와이어)--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는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 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계획과 ECO CAD 기반 보철물 설계 등 일련의 워크플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원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정동근 원장과 김다영 기공사가 ECO Planning과 ECO CAD를 활용한 디지털 보철·가이드 시스템 구축과 사용법을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설명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연자들은 핵심 워크플로와 실무 적용 노하우를 중심으로 ECO 시리즈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단 단계부터 가이드 제작, 보철 설계까지 디지털 임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과정은 많은 임상의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오 디지털사업본부 최강준 본부장은 “부산 세미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으며 ECO 시리즈가 치과계의 디지털 워크플로 혁신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ECO 소프트웨어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협업 플랫폼으로, 내년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CO Planning & CAD SEMINAR는 오는 12월 13일 서울 마곡 디오센터에서도 동일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디오 소개
디오는 199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DIO VUV Implant’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 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O NAVI. Full Arch’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디오의 대표 솔루션인 ‘DIO NAVI.’는 출시 10년 만에 연간 14만 홀 이상,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성장을 이뤘고, ‘DIO VUV Implant’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개, ‘DIO NAVI. Full Arch’는 글로벌 1만 악 케이스를 돌파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에는 제61회 무역의 날 ‘오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기술기업’ 지정이라는 쾌거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