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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 메디신스, 지헤라가 HER2 표적 치료의 최적 선택지이자 테빔브라 및 화학요법 병용 시 HER2 양성 국소 진행성·전이성 위식도 선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임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3상 결과 발표 - press test

비원 메디신스, 지헤라가 HER2 표적 치료의 최적 선택지이자 테빔브라 및 화학요법 병용 시 HER2 양성 국소 진행성·전이성 위식도 선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임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3상 결과 발표

지헤라·테빔브라·화학요법 병용,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고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개선 입증
지헤라·화학요법 병용, 트라스투주맙 대비 PFS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고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개선 확인… OS에서는 1차 중간 분석 시 통계적 유의성에 대한 강한 경향과 함께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 보여
이 환자군에서 새로운 HER2 표적 치료제로 임상적 이익을 입증한 15년 만의 첫 3상 시험

2025-11-20 15:00 출처: BeOne Medicines Ltd. (나스닥 ONC)

샌카를로스,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글로벌 종양학 전문 기업 비원 메디신스(BeOne Medicines Ltd., 나스닥 ONC, 홍콩증권거래소 06160, 상하이증권거래소 688235)가 HER2 표적 이중특이 항체인 지헤라(ZIIHERA®, 성분명: 자니다타맙(zanidatamab))를 화학요법과 병용하고, PD-1 억제제 테빔브라(TEVIMBRA®, 성분명: 티슬렐리주맙(tislelizumab))와 병용 또는 비병용 시, HER2 양성(HER2+)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식도 선암종(GEA)(위암, 위식도 접합부암, 식도암 포함) 1차 치료제로 평가한 ‘HERIZON-GEA-01’의 긍정적인 주요 결과(top-line results)를 발표했다.

지헤라와 테빔브라 및 화학요법 병용군, 그리고 지헤라와 화학요법 병용군 두 경우 모두 대조군인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및 화학요법 병용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highly statistically significant) 개선을 보였다.

지헤라와 테빔브라 및 화학요법 병용군은 전체 생존기간(OS)에서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며, 지헤라와 화학요법 병용군은 이번 1차 분석 시점에서 대조군 대비 OS에서 통계적 유의성에 대한 강한 경향과 함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 시험은 계속 진행 중이며 지헤라와 화학요법 병용군에 대한 추가 OS 중간 분석이 2026년 중반에 예정돼 있다.

이러한 PFS 및 OS 이점은 PD-L1 양성 및 PD-L1 음성 하위 그룹 모두의 지헤라+테빔브라 및 화학요법군 vs. 대조군에서 관찰됐다. 두 병용군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뒷받침하며, 대조군 대비 객관적 반응률(ORR)과 반응 지속기간(DOR)의 주요 2차 평가변수에서 개선을 보였다.

HERIZON-GEA-01 연구의 연구자인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박사)는 “위위암, 위식도 접합부암, 식도 선암종은 여전히 주요 글로벌 보건 과제로 남아 있으며, 특히 진행성 단계에서는 여전히 예후가 좋지 않다”며 “이번 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는 자니다타맙 기반 병용 요법이 HER2 양성 전이성 위식도 질환의 1차 치료를 위한 임상 관행을 재정립할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비원 메디신스의 고형 종양 부문 최고의료책임자(CMO)인 마크 라나사(Mark Lanasa) 박사(M.D., Ph.D.)는 “이러한 결과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 커뮤니티에 의미 있는 진전을 나타낸다”며 “우리가 지헤라 권리를 보유한 많은 지역에서 GEA 발생률이 높은 가운데, 우리는 높은 미충족 수요가 있는 분야에서 환자들을 위한 주요 발전을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라나사 박사는 이어 “이 이정표는 위장관암 치료법 발전을 위한 우리의 헌신을 강조하고 병용 요법에서 항PD-1 기반 요법(backbone)으로서 테빔브라의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라이선스 지역의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이 병용요법을 포함하도록 테빔브라의 라벨(적응증)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테빔브라 병용 여부와 관계없이 화학요법과 병용한 지헤라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각 약제의 알려진 안전성 프로파일과 전반적으로 일치했으며 두 시험 병용군에서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이 적응증에서 지헤라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익-위험 프로파일을 뒷받침한다.

이들 데이터는 2026년 1분기 주요 의학 학회에서 발표를 위해 제출될 예정이다.

HERIZON-GEA-01 3상 시험 개요

HERIZON-GEA-01(NCT05152147)은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와 공동으로 수행한 글로벌 무작위 공개 3상 시험으로, 진행성/전이성 HER2+ GEA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지헤라와 화학요법(테빔브라 병용 또는 비병용)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표준 치료(트라스투주맙과 화학요법)와 평가 및 비교했다. 이 시험은 30개국 이상의 약 300개 임상시험 사이트에서 914명의 환자를 무작위 배정했다. 이 임상시험에 적합한 환자는 중앙 평가 기준 면역조직화학검사(IHC) 결과 HER2 발현 3+이거나, IHC 2+이면서 제자리부합법(ISH) 양성인 경우로 정의되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위식도 선암(위식도 접합부 포함 위 또는 식도 선암) 환자였다. 환자들은 △지헤라+화학요법+테빔브라 △지헤라+화학요법 △트라스투주맙+화학요법의 세 가지 시험군에 무작위 배정됐다. 이 시험은 맹검 독립 중앙 검토(BICR)에 따른 PFS와 OS의 이중 1차 평가변수를 평가하고 있다.

위식도 선암종 소개

위식도 선암종(GEA)은 전 세계적으로 다섯 번째로 흔한 암이며, 환자의 약 20%가 HER2 양성 질환을 갖고 있다.[1], [2], [3] HER2 양성 GEA는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보이며, 환자들은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절실히 필요하다. GEA 환자의 전반적인 예후는 여전히 좋지 않으며, 위암의 경우 전 세계 5년 생존율이 30% 미만이고 GEA의 경우 약 19%다.[4]

지헤라(ZIIHERA®, 자니다타맙) 소개

지헤라(ZIIHERA, 성분명: 자니다타맙(zanidatamab))는 HER2의 두 세포외 부위에 결합하는 이중특이 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HER2) 표적 항체다. 자니다타맙과 HER2의 결합은 내재화를 유발해 종양 세포 표면의 수용체 HER2 발현을 감소시킨다. 자니다타맙은 보체 의존성 세포독성(CDC),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ADCC), 항체 의존성 세포 매개 식균작용(ADCP)을 유도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시험관 내 및 생체 내에서 종양 성장 억제와 세포 사멸을 초래한다.[5]

자니다타맙은 HER2를 발현하는 고형종양 환자를 위한 표적 치료 옵션으로서 여러 임상시험에서 개발되고 있다. 자니다타맙은 중국에서 HER2 고발현 담도암(BTC) 치료제로 승인됐다. 지헤라는 또한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적격 BTC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을 받았다. 자니다타맙은 처음 이 분자를 개발한 자임웍스(Zymeworks)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재즈와 비원이 개발하고 있다. 비원은 아시아(인도, 일본 제외), 호주, 뉴질랜드에서 자임웍스와 자니다타맙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재즈 파마슈티컬스는 다른 모든 국가에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지헤라는 자이웍스 BC(Zymeworks BC Inc.)의 등록 상표이다.

테빔브라(티스렐리주맙) 소개

테빔브라는 PD-1에 대해 높은 친화력과 결합 특이성을 가진 독특하게 설계된 인간화 면역글로불린 G4(IgG4) 항 세포 예정사 단백질 1(Programmed Cell Death Protein 1, PD-1) 단클론 항체이다 티스렐리주맙은 대식세포의 Fc-감마(Fcγ) 수용체에 대한 결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신체의 면역 세포가 종양을 감지하고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테빔브라는 비원의 고형종양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foundational asset)이며 여러 종양 유형과 질병 환경에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글로벌 테빔브라 임상 개발 프로그램에는 22개의 등록 가능 연구를 포함해 70개 시험에서 35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현재까지 1만4000명에 육박하는 환자가 등록됐다. 테빔브라는 47개 시장에서 하나 이상의 적응증으로 승인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180만명 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다.

테빔브라(티스렐리주맙-jsgr) 주사제에 대한 미국 적응증 및 중요 안전성 정보

중요 안전성 정보

경고 및 주의사항

중증 및 치명적 면역 매개 이상반응

테빔브라는 프로그램 세포사멸 수용체-1(PD-1) 또는 PD-리간드 1(PD-L1)에 결합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이 약물은 PD-1/PD-L1 경로를 차단하여 면역 반응 억제를 제거한다. 이로 인해 말초 내성이 깨지고 면역 매개 이상반응이 유발될 수 있다.

면역 매개 이상반응은 중증이거나 치명적일 수 있으며 모든 장기나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다. 면역 매개 이상반응은 PD-1/PD-L1 차단 항체 치료 시작 후 언제든 발생 가능하다. 보통 PD-1/PD-L1 차단 항체 치료 중 나타나지만 투여 중단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나열된 중요한 면역 매개 이상반응이 가능한 모든 중증 및 치명적 반응을 포함하지 않을 수 있다.

PD-1/PD-L1 차단 항체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면역 매개 이상반응의 조기 식별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근본적인 면역 매개 이상반응의 임상적 징후일 수 있는 증상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치료 시작 전과 치료 도중 주기적으로 간 효소, 크레아티닌, 갑상선 기능을 평가한다. 면역 매개 이상반응이 의심되면 감염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적절한 검사를 시작한다. 전문의 상담을 포함해 즉시 의학적 관리를 시행한다.

중증도에 따라 테빔브라 투여를 보류하거나 영구 중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테빔브라 투여 중단이나 보류가 필요한 경우, 1등급 이하로 호전될 때까지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요법(프레드니손 1~2mg/kg/일 또는 동등 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1등급 이하로 호전되면 최소 1개월에 걸쳐 스테로이드를 서서히 줄인다(테이퍼링).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면역 매개 이상반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는 다른 전신 면역억제제 투여를 고려한다.

면역 매개 폐렴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다른 PD-1/PD-L1 차단 항체로 치료받은 환자의 경우, 이전에 흉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폐렴 발생률이 더 높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4.9%(96명)에서 면역 매개 폐렴이 발생했다. 이 중 치명적 반응은 0.1%, 4등급은 0.3%, 3등급은 1.6%, 2등급은 1.9%였다. 폐렴으로 인해 환자 38명(1.9%)은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했고, 32명(1.6%)은 투여를 보류했다.

96명 중 74명(77.1%)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96명 중 65명(67.7%)은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96명 중 50%에서 면역 매개 폐렴이 해결됐다. 폐렴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32명 중 20명(62.5%)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 중 2명(10%)에서 폐렴이 재발했다.

면역 매개 대장염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대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PD-1/PD-L1 차단 항체로 치료받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불응성 면역 매개 대장염 환자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CMV) 감염/재활성화가 보고됐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불응성 대장염의 경우,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감염 검사 반복을 고려한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0.8%(16명)에서 면역 매개 대장염이 발생했다. 이 중 3등급은 0.3%, 2등급은 0.4%였다. 대장염으로 인해 환자 4명(0.2%)은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했고, 5명(0.3%)은 투여를 보류했다. 16명 중 12명(75%)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16명 중 8명(50%)은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16명 중 2명(12.5%)은 면역 억제 치료를 받았다. 16명 중 93.8%에서 면역 매개 대장염이 해결됐다. 대장염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5명 모두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들 중 대장염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면역 매개 간염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1.2%(24명)에서 면역 매개 간염이 발생했다. 이 중 치명적 반응은 0.1%, 4등급은 0.2%, 3등급은 0.5%, 2등급은 0.4%였다. 면역 매개 간염으로 인해 환자 3명(0.2%)은 투여를 영구 중단했고, 13명(0.7%)은 투여를 보류했다. 24명 중 18명(75%)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24명 중 13명(54.2%)은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24명 중 2명(8.3%)은 면역 억제 치료를 받았다. 24명 중 70.8%에서 면역 매개 간염이 해결됐다. 간염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13명 중 7명(53.8%)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들 중 간염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면역 매개 내분비 병증

부신 기능 부전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부신 기능 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2등급 이상의 부신 기능 부전의 경우 임상적 징후에 따라 호르몬 대체 요법 등 대증 치료를 시작한다. 중증도에 따라 테빔브라 투여를 보류한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0.4%(8명)에서 면역 매개 부신 기능 부전이 발생했다. 이 중 4등급은 0.1%, 3등급은 0.1%, 2등급은 0.3%였다. 부신 기능 부전으로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한 사례는 없었다. 환자 7명(0.4%)에서 투여가 보류됐다. 환자 8명 모두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8명 중 3명(37.5%)은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8명 중 25%에서 부신 기능 부전이 해결됐다. 부신 기능 부전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7명 중 5명(71.4%)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들 중 부신 기능 부전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뇌하수체염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뇌하수체염을 유발할 수 있다. 뇌하수체염은 두통, 광선 공포증, 시야 결손 등 종괴 효과(mass effect)와 관련된 급성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뇌하수체염은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임상적 징후에 따라 호르몬 대체 요법을 시작한다. 중증도에 따라 테빔브라 투여를 보류하거나 영구 중단한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0.2%(4명)에서 뇌하수체염/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 발생했으며, 2등급(0.2%) 이상반응이 포함됐다. 테빔브라 투여 영구 중단이 필요한 사례는 없었으며, 1명(0.1%)에서 투여가 보류됐다. 4명 중 3명(75%)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4명 중 1명(25%)은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4명 모두 뇌하수체염/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 해결되지 않았다. 뇌하수체염/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1명의 환자에게서 재발은 없었다.

갑상선 질환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갑상선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갑상선염은 내분비 병증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고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임상적 징후에 따라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한 의학적 관리를 시행한다. 중증도에 따라 테빔브라 투여를 보류하거나 영구 중단한다.

갑상선염: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1.2%(24명)에서 면역 매개 갑상선염이 발생했으며, 2등급(0.5%) 이상반응이 포함됐다. 갑상선염으로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한 사례는 없었다. 환자 3명(0.2%)에서 투여가 보류됐다. 24명 중 2명(8.3%)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24명 중 41.7%에서 갑상선염이 해결됐다. 갑상선염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3명 모두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들 중 갑상선염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4.8%(95명)에서 면역 매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했다. 이 중 3등급은 0.1%, 2등급은 0.9%였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환자 1명(0.1%)은 투여를 영구 중단했고, 4명(0.2%)은 투여를 보류했다. 95명 중 1명(1.1%)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95명 중 75.8%에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해결됐다. 투여를 보류했던 4명 중 3명(75%)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들 중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12.7%(250명)에서 면역 매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했다. 이 중 4등급은 0.1%, 2등급은 6.8%였다. 투여를 영구 중단한 환자는 없었으며, 7명(0.4%)에서 투여가 보류됐다. 250명 중 2명(0.8%)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고, 158명(63.2%)은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았다. 250명 중 31.6%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해결됐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의 대다수(51.6%)는 장기적인 갑상선 호르몬 대체 요법이 필요했다. 투여를 보류했던 7명 중 6명(85.7%)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들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동반할 수 있는 제1형 당뇨병

PD-1/PD-L1 차단 항체 투여 시 당뇨병이 보고된 바 있다. 환자의 고혈당이나 기타 당뇨병 징후 및 증상을 모니터링한다. 임상적 징후에 따라 인슐린 치료를 시작한다. 중증도에 따라 테빔브라 투여를 보류하거나 영구 중단한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0.9%(18명)에서 당뇨병이 발생했다. 이 중 4등급은 0.1%, 3등급은 0.4%, 2등급은 0.4%였다.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한 환자는 3명(0.2%)이었으며, 3명(0.2%)은 투여를 보류했다. 12명(66.7%)이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 요법을 받았다. 18명 중 27.8%에서 당뇨병이 해결됐다. 당뇨병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3명 중 증상 호전 후 투여를 재개한 환자는 없었다.

신장 기능 장애를 동반한 면역 매개 신장염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신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0.3%(5명)에서 신장 기능 장애를 동반한 면역 매개 신장염이 발생했다. 이 중 3등급은 0.1%, 2등급은 0.2%였다. 환자 1명(0.1%)은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했고, 3명(0.2%)은 투여를 보류했다. 5명 중 3명(60%)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이들 3명(60%) 모두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5명 중 40.0%에서 신장 기능 장애를 동반한 신장염이 해결됐다. 신장염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3명 중 2명(66.7%)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으며, 1명(50%)에서 신장염이 재발했다.

면역 매개 피부 이상반응

테빔브라는 면역 매개 발진 또는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박리성 피부염,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JS), 독성 표피 괴사 용해(TEN) 등 중증 피부 이상반응(SCAR) 사례가 보고됐으며, 일부는 치명적이었다. 경증에서 중등도의 비박리성 발진 치료에는 국소 연화제 및/또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적절할 수 있다. 중증도에 따라 테빔브라 투여를 보류하거나 영구 중단한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15.3%(301명)에서 면역 매개 피부 이상반응이 발생했다. 이 중 4등급은 0.1%, 3등급은 0.9%, 2등급은 3.5%였다. 피부 이상반응으로 인해 환자 2명(0.1%)은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했고, 18명(0.9%)은 투여를 보류했다. 301명 중 30명(10.0%)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301명 중 13명(4.3%)은 고용량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았다. 301명 중 190명(63.1%)에서 면역 매개 피부 반응이 해결됐다. 피부 이상반응으로 투여를 보류했던 18명 중 15명(83.3%)은 증상 호전 후 테빔브라 투여를 재개했다. 이 중 1명(6.7%)에서 면역 매개 피부 이상반응이 재발했다.

기타 면역 매개 이상반응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에서 각각 1% 미만의 발생률로 나타난 임상적으로 중요한 면역 매개 이상반응은 근염, 심근염, 관절염, 류마티스 다발 근통, 심낭염이다.

다른 PD-1/PD-L1 차단 항체에서 보고된 추가적인 임상적으로 중요한 면역 매개 이상반응(중증 또는 치명적 사례 포함)은 다음과 같다.

심장/혈관: 혈관염.

신경계: 수막염, 뇌염, 척수염 및 탈수초, 근무력 증후군/중증 근무력증(악화 포함), 길랑-바레 증후군, 신경 마비, 자가면역성 신경병증.

안과: 포도막염, 홍채염 및 기타 안구 염증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사례는 망막 박리와 관련될 수 있다. 실명을 포함한 다양한 등급의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포도막염이 다른 면역 매개 이상반응과 결합하여 발생하는 경우, 보그트-고야나기-하라다(Vogt-Koyanagi-Harada) 유사 증후군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영구적인 시력 상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관계: 혈청 아밀라아제 및 리파아제 수치 증가를 포함한 췌장염, 위염, 십이지장염.

근골격계 및 결합 조직: 다발성 근염, 신부전을 포함한 후유증이 동반된 횡문근 융해증.

내분비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기타(혈액학/면역): 용혈성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전신 염증 반응 증후군, 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키쿠치 림프절염), 사르코이드증, 면역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고형 장기 이식 거부 반응, 기타 이식(각막 이식 포함) 거부 반응.

주입 관련 반응

테빔브라는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주입 관련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테빔브라 투여 환자 1972명 중 5%(99명)에서 주입 관련 반응이 발생했으며, 3등급 이상(0.2%) 반응이 포함됐다. 환자의 주입 관련 반응 징후 및 증상을 모니터링한다.

경증(1등급) 주입 관련 반응의 경우 주입 속도를 늦추고, 중등도(2등급)의 경우 주입을 중단한다. 중증(3등급)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4등급) 주입 관련 반응의 경우 주입을 멈추고 테빔브라 투여를 영구 중단한다.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HSCT) 합병증

PD-1/PD-L1 차단 항체 치료 전후에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HSCT)을 받는 환자에게 치명적 합병증이나 기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식 관련 합병증으로는 초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급성 GVHD, 만성 GVHD, 강도 축소 전처치(reduced intensity conditioning) 후 간 정맥 폐쇄 질환, 스테로이드가 필요한 발열 증후군(감염 원인 확인되지 않음) 등이 있다. 이러한 합병증은 PD-1/PD-L1 차단 치료와 동종 HSCT 사이에 다른 요법이 개입되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

환자의 이식 관련 합병증 증거를 면밀히 추적 관찰하고 신속하게 개입한다. 동종 HSCT 전후에 PD-1/PD-L1 차단 항체 치료의 이점과 위험을 고려한다.

배아-태아 독성

작용 기전에 따라 테빔브라는 임산부에게 투여 시 태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동물 연구에 따르면 PD-1/PD-L1 경로 억제는 발달 중인 태아에 대한 면역 매개 거부 반응 위험을 증가시켜 태아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을 알린다. 가임기 여성에게는 테빔브라 치료 기간과 마지막 투여 후 4개월 동안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이상반응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CC) 1차 치료

이상반응으로 인한 테빔브라 영구 중단은 환자의 13%에서 발생했다. 2% 이상의 환자에서 중단을 초래한 이상반응은 폐렴(2.2%)이었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테빔브라 투여 보류는 환자의 52%에서 발생했다. 2% 이상의 환자에서 투여 보류가 필요했던 이상반응은 호중구 수 감소(7%), 피로(6%), 폐렴(6%), 빈혈(4.3%), 호중구 감소증(4.3%), 백혈구 수 감소(4.3%), 발진(3.7%), 연하 곤란(2.8%), 혈소판 수 감소(2.8%), 발열(2.8%), 설사(2.2%)였다.

가장 흔한(20% 이상) 이상반응(실험실적 이상 포함)으로는 호중구 수 감소, 나트륨 감소, 포도당 증가, 빈혈, 피로, 식욕 감퇴, AST 증가, 칼륨 감소, 혈청 크레아티닌 증가, 칼슘 감소, ALT 증가, 설사, 구내염, 구토 등이 있다.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있는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ESCC

이상반응으로 인한 테빔브라 영구 중단은 환자의 19%에서 발생했다. 1% 이상의 환자에서 영구 중단을 초래한 이상반응은 출혈, 폐렴(pneumonitis, 폐렴 및 면역 매개 폐렴 포함), 폐렴(pneumonia)이었다.

이상 반응으로 인한 테빔브라의 용량 중단은 환자의 23%에서 발생했다. 2% 이상의 환자에서 용량 중단이 필요했던 이상 반응은 폐렴(pneumonia), 폐렴(pneumonitis), 피로였다.

가장 흔한(20% 이상) 이상반응(실험실적 이상 포함)으로는 포도당 증가, 헤모글로빈 감소, 림프구 감소, 나트륨 감소, 알부민 감소,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증가, 빈혈, 피로, AST 증가, 근골격계 통증, 체중 감소, ALT 증가, 기침 등이 있다.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없는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G/GEJ) 선암 치료

약물 이상반응으로 인한 테빔브라 영구 중단은 환자의 16%에서 발생했다. 1% 이상의 환자에서 영구 중단을 초래한 약물 이상반응은 사망, 피로, 폐렴이었다.

약물 이상반응으로 인한 테빔브라(테빔브라와 화학요법 병용군) 투여 보류는 환자의 49%에서 발생했다. 2% 이상의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했던 약물 이상반응은 혈소판 수 감소(12%), 호중구 수 감소(10%), 호중구 감소증(6%), 백혈구 수 감소(6%), AST 증가(4.8%), ALT 증가(3.8%), 혈중 빌리루빈 증가(3%), 코로나19(3%), 혈소판 감소증(2.8%), 백혈구 감소증(2.6%), 폐렴(pneumonitis, 2.2%), 폐렴(pneumonia, 2%)이었다.

테빔브라와 화학요법 병용 시 가장 흔한(20% 이상) 이상반응(실험실적 이상 포함)은 메스꺼움, 피로, 식욕 감퇴, 빈혈, 말초 감각 신경병증, 구토, 혈소판 수 감소, 호중구 수 감소,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전이효소(AST) 증가, 설사, 복통,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증가, 백혈구 수 감소, 체중 감소, 발열이었다.

적응증

테빔브라는 다음과 같은 질환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세포사멸 수용체-1(PD-1) 차단 항체다.

식도암

· PD-L1(1 이상)을 발현하는 종양을 가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식도 편평세포암종(ESC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를 위한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

· 이전에 PD-(L)1 억제제를 포함하지 않은 전신 화학요법 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ESCC 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단독 요법.

위암

· PD-L1(1 이상)을 발현하는 종양을 가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종 성인 환자의 1차 치료를 위한 백금 및 플루오로피리미딘(fluoropyrimidine) 기반 화학요법과의 병용.

전체 내용은 미국 처방 정보(U.S. Prescribing Information) 전문과 미국 약물 가이드(U.S. Medication Guide)를 참조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의 정보는 전 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제품 적응증은 지역마다 다르다.

비원 메디신스 개요

비원 메디신스(BeOne Medicines)는 스위스에 법인 소재지를 둔 글로벌 종양학 기업으로, 전 세계 암 환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혁신적 치료법을 발견하고 개발한다. 비원은 혈액학과 고형종양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내부 역량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규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한다. 6개 대륙에 걸쳐 약 1만2000명에 달하는 글로벌 팀을 보유한 비원은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훨씬 더 많은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전념한다. 비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eonemedicines.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및 기타 연방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지헤라(ZIIHERA) 및 테빔브라(TEVIMBRA)의 잠재적 이익 △자니다타맙(zanidatamab) 기반 요법의 임상 관행 재정립 잠재력 △병용 요법에서 항PD-1 기반 요법(backbone)으로서 테빔브라의 잠재력 △위장관암 치료법 발전에 대한 비원의 헌신 △이 병용요법을 포함하도록 테빔브라의 라벨을 확대하려는 비원의 계획 △지헤라 및 테빔브라의 임상 개발 및 규제 이정표에 대한 비원의 기대 △향후 의학 회의에서 데이터를 발표하려는 비원의 계획 △‘비원 메디신스 개요’ 제목 하의 비원의 계획, 헌신, 포부 및 목표에 관한 진술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중요 요인의 결과로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된 것과 중대하게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요인에는 △비원의 약물 후보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능력 △약물 후보의 임상 결과가 추가 개발 또는 시판 승인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경우 △임상시험의 개시, 시기 및 진행과 시판 승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규제 당국의 조치 △승인된 경우 시판 의약품 및 약물 후보(승인 시)에 대한 상업적 성공을 달성하는 비원의 능력 △의약품 및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는 비원의 능력 △약물 개발, 제조, 상업화 및 기타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제3자에 대한 비원의 의존도 △규제 승인 획득 및 의약품 상업화에 대한 비원의 제한된 경험과 운영을 위한 추가 자금 조달, 약물 후보 개발 완료 및 수익성 달성과 유지 능력 △그리고 비원의 가장 최근 분기별 보고서 10-Q 양식의 ‘위험 요인’ 섹션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후속 서류의 잠재적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중요 요인에 대한 논의에서 더 충분히 논의된 위험 등이 포함된다. 이 보도자료의 모든 정보는 본 보도자료 날짜를 기준으로 하며, 비원은 법률에서 요구하지 않는 한 해당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1] 아브라하오-마차도 I.F.(Abrahao-Machado I.F.) 외. 위암에서의 HER2 검사: 업데이트(HER2 testing in gastric cancer: An update). WorldJGastroenterol. 2016;22(19):4619-4625.

[2] 반 커스템 E.(Van Custem E.) 외. ToGA의 HER2 선별 데이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에서의 HER2 표적 치료(HER2 screening data from ToGA: targeting HER2 in gastric and gastroesophageal junction cancer). Gastric Cancer. 2015;18(3):476-484.

[3] 스트로스 C.I.(Stroes, C.I.) 외. 위식도 선암의 완치 치료를 위한 HER2 차단의 체계적 문헌 고찰: 달성된 성공과 향후 기회(A systematic review of HER2 blockade for the curative treatment of gastroesophageal adenocarcinoma: Successes achieved and opportunities ahead). CancerTreatRev. 2021;99:102249.

[4] 바타글린 F(Battaglin F) 외. 위식도암의 분자 바이오마커: 최근 개발, 현재 동향 및 향후 방향(Molecular biomarkers in gastro-esophageal cancer: recent developments, current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Cancer Cell International. 2018;18(99).

[5] 지헤라(Ziihera, 성분명: 자니다타맙-hrii) 처방 정보(Prescribing Information). 캘리포니아 팰로앨토(Palo Alto, CA):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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