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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유스킨컴퍼니 오만영 대표가 타오바오 라이브커머스에서 벨라비 제품의 피부톤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설명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유스킨컴퍼니는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뷰티 인플루언서(활동명: 京城左徐右杨)와 협업해 자사의 스킨부스터 브랜드 ‘에스타셀(AestaCell)’의 대표 제품인 ‘벨라비(bèlla B)’의 2차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난달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판매분보다 더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통해 중국 광둥 지역 이외에 베이징 지역에서 자체 브랜드 제품의 현지 인지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방송은 지난 18일 베이징의 뷰티 인플루언서가 서울 강남구 소재 미엘르인청담피부과를 찾아 정재윤 원장과 ‘벨라비’ 제품의 피부톤 개선과 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시작됐으며, 19일 강남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중국의 타오바오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지난 9월 5일 광둥 지역 뷰티 인플루언서와 협업, 청담동에서 인터뷰 및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이후 사전 준비한 1차 판매 제품들이 전량 예약 판매를 이뤄낸 데 이어 이번 2차 판매에서는 베이징 뷰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지난 1차 판매보다 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유스킨컴퍼니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벨라비 외에도 ‘엑소베라(Exovera)’ 스킨부스터 제품의 판매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홍콩의 원양국제의료집단(YYOUNG MEDICAL INTERNATIONAL GROUP CO., LTD.)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어 중국 내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제품 홍보와 판매를 가시화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고급 기능성 제품을 찾는 중국의 MZ세대를 겨냥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등록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유스킨컴퍼니 소개
유스킨컴퍼니는 건강한 피부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메디컬뷰티 헬스케어 기업이다. 국내외 연구개발업체 및 산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메디컬뷰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유스킨컴퍼니는 25년 이상 제약바이오산업과 메디컬뷰티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업체들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미국, 중남미, 러시아/CIS, 호주, 뉴질랜드 등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사업개발, 마케팅, 디자인, 영업, R&D 부서를 운영하며, 신규 수출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