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레브비츠(RevBits)가 원격 브라우저 격리(Remote Browser Isolation, RBI) 기능을 추가해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Zero Trust Network, ZTN) 솔루션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버라이즌(Verizon)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전체 침해 사건의 26%에 연루돼 있으며, 두 번째로 흔한 공격 패턴이다. 조직에서 이러한 공격 벡터를 해결하려면 직원들이 인터넷을 공개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중에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레브비츠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 원격 브라우저 격리는 조직의 IAM 인프라를 강화하는 고급 액세스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에서 이제 원격 브라우저 격리 모듈을 통해 안전한 웹사이트 브라우징과 인터넷 활동을 제공하는 동시에, ZTN의 핵심 기능을 통해 직원 및 제3자의 자산과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Chrome)과 파이어폭스(Firefox)를 기반으로 구축된 레브비츠 RBI는 네트워크 벡터 렌더링(Network Vector Rendering)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안전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RBI를 사용하면 다른 사이트에 비해 특정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해야 하는 부담을 관리자가 지지 않아도 직원들이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웹사이트 방문은 격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렌더링된다. 레브비츠 RBI를 통해 직원들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조직은 웹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레브비츠 원격 브라우저 격리 기능은 다음을 제공한다.

· 완전한 인터넷 접속과 눈에 띄는 지연 시간 없는 예상 속도

· 개수 제한 없는 브라우저 창 탭 열기

· 비디오 및 키 입력 로깅을 통한 사용자 모니터링

· 악성 URL 차단

· 관리자를 위한 사용자 인터넷 활동의 실시간 스트리밍

레브비츠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먹테바 셀릭(Mucteba Celik)은 “레브비츠는 전반적인 위협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우리는 고객이 스스로를 더욱 완벽하게 보호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제는 웹 기반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회사 사용 정책에 위배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액세스를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을 관리자에게 부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브비츠 소개

2018년에 설립된 레브비츠는 고객에게 우수한 보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종합 사이버 보안 회사다. 레브비츠는 미국 뉴욕주 미네올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벨기에, 요르단에 지사를 두고 있다.

레브비츠의 완벽한 솔루션 제품군으로는 레브비츠 엔드포인트 시큐리티(RevBits Endpoint Security), 레브비츠 이메일 시큐리티(RevBits Email Security), 레브비츠 프리빌리지드 액세스 매니지먼트(RevBits Privileged Access Management), 레브비츠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RevBits Zero Trust Network) 및 레브비츠 디셉션 테크놀로지(RevBits Deception Technology)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브비츠 웹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