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모바일 앱을 통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투어비스 모바일 앱에서 발권하는 국제선 전 항공사/전 노선 항공권에 적용된다. 발권일 포함 31일 이내 취소 시 여행사 취소 수수료는 무료이며, 횟수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제선 항공권을 발권한 당일 취소할 경우에는 항공사 수수료까지 추가로 면제돼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당일 취소 혜택은 투어비스에서 구매한 항공권을 당일 23시 50분까지 신청한 회원에 한하며, 취소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투어비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본 단풍여행,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동남아 휴양 여행 등 하반기 해외여행 계획을 세울 때 수수료 부담을 덜고, 유연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투어비스는 더욱 즐거운 여행을 위해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해외호텔 10% 할인 쿠폰과 투어&티켓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앱 전용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투어비스 소개

투어비스는 2000년 1월 시작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현지 직계약 및 파트너 제휴 등을 통해 전 세계 항공/호텔/투어&티켓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차세대 항공 플랫폼 NDC (New Distribution Capability)* 국내 최초 적용, 럭셔리 호텔 멤버십과 제휴한 셀렉트 서비스, 일본/유럽 교통 패스 99% 보유,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을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투어비스가 2018~2019년 획득한 NDC 인증 명칭이 2021년 11월 ‘ARM INDEX’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