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에이엘이의 럭셔리 토털 헤어케어 브랜드인 살롱 드 프레가 코엑스 삼성역점의 서비스 품질 강화와 고객 만족을 위해 현정 수석 디자이너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헤어샵에서 ‘2023년 올해의 헤어샵’으로 선정된 살롱 드 프레는 현정 수석 디자이너를 필두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에게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성역 인근에서 가장 매력적인 헤어샵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살롱 드 프레는 고객의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토털 뷰티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년 경력의 깊이,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성장

현정 수석 디자이너는 10년이라는 풍부한 경력을 지닌 베테랑 디자이너임에도, 현재 미용학사 과정을 밟고 해외 유명 헤어쇼 참관, 트렌드 세미나 참석 등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탄탄한 기본기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어져 러블리펌과 히피펌, 빌드펌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특히 2030 젋은 고객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스타일링으로 자신감 높여

현정 수석 디자이너는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의 얼굴형, 분위기,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형 스타일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스타일이라도 고객의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하는 섬세한 스타일링은 그만의 트레이드마크다.

고객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 디자이너로서의 자부심

현정 수석 디자이너는 “고객이 헤어스타일 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객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최상의 모습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헤어 디자이너로서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헤드스파 등을 통해 고객들의 내면과 외면 모두를 케어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살롱 드 프레의 이솔 대표 원장은 “현정 수석 디자이너는 탁월한 실력과 트렌디한 감각은 물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열정, 그리고 고객을 향한 진심을 갖춘 디자이너”라며 “앞으로도 살롱 드 프레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상의 스타일링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헤어샵 살롱 드 프레 삼성역점: https://hairshop.kakao.com/shops/1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