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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와 푸른나이(대표 권욱현)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가 지난 9월 6일(금)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푸른나이(대표 권욱현)와 ‘청년사회안전망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진행 중인 청년사회안전망 사업의 확산 및 고도화를 위해 체결됐다. 또한 서울광역청년센터가 10월 진행 예정인 ‘나의 SAFE클로버 만들기’ 프로그램 내 마음건강 네트워킹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공연을 매개로 마음건강 네트워킹을 더해 청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에게 건강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청년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기업과의 적극적 자원 연계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욱현 푸른나이 대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 전문가와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마음의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청년사회안전망’은 지역사회와 각 분야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 정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굴에서 자립까지 통합·맞춤형 지원’을 위해 서울시 내 20여 개 기관이 모여 사회안전망 협의체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전용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업 및 공공자원 연계를 추진 중이며, 청년들의 생활·복지·취업·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정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역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문의로도 가능하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소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기능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된 기관으로 2024년 새롭게 출범했다. 청년수당,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청년센터 15개소의 컨트롤 타워로서 성과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