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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포토101 박상규 대표, 베르비아 권용은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베르비아는 지난 17일 포토101과 프랜차이즈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 컷 사진을 즐기고 좋아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한 마케팅의 일종으로, 베르비아와 포토101이 협업해 미용서비스를 받은 후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바로 남길 수 있도록 양사가 가진 장점들을 활용해 양적 확장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양사는 6월 오픈한 베르비아의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쌤시크’의 잠실롯데월드 아이스링크점을 시작으로 미용실과 무인셀프사진관을 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범매장으로 운영한다.
베르비아와 포토101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대를 위한 영업채널 다양화, 무인영업으로 인한 현장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베르비아는 청담동에서 시작돼 전국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쌤시크’와 쌤시크의 두번째 브랜드인 ‘어쌤’ 미용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사로, 사업 시작 1년 만에 15개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프랜차이즈 확장 노하우를 통해 미용업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고 있다. 포토101 또한 자동화 설비로 항공샷, 와이드앵글 등 다양한 무인셀프사진관 기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조/생산하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다.
베르비아 권용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분야는 다르지만 각기 다른 분야의 노하우 및 경험을 융합해 미용실과 무인셀프사진관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주들의 창업비용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탄탄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베르비아 소개
베르비아는 쌤시크, 어쌤, 에리카헤어, ELICA atelier, 난生처음, YJ코스메틱, 썸컷, Hit&BEAUTY, ELICA CLUB, 한국미용예술경영학회, 뷰티공인중개사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