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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스토리가 웹소설 창작 1:1 프리미엄 프로그램 ‘슈퍼라이터스스쿨(SWS)’을 론칭했다
수퍼라이터스 스쿨, 웹소설 작가를 위한 One-Stop, Total-Solution
서울--(뉴스와이어)--IP 전문 프로덕션 잇스토리가 웹소설 창작 1:1 프리미엄 프로그램 ‘슈퍼라이터스스쿨(SWS)’을 론칭했다.
챗GPT를 선두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연일 화두다. 창작 분야에서도 생성형 AI의 활용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의견이 업계 내외로 분분하다. 특히 일부 업체들이 이 기술을 이용해 단기간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과장된 주장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잇스토리는 그동안 스토리IP 캠프를 통해 창작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
잇스토리 이제현 CP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하루에 한 권의 소설책을 만들 수 있다는 홍보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며 “생성형 AI는 창작 분야에서 훌륭한 보조 수단이지만 실질적인 창작 작업은 인간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잇스토리 김학수 웹소설 총괄 프로듀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이야기를 짜고 만들어 내는 것은 오롯이 창작자의 몫이다. 주목할 것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으면 한 달이 걸리던 작업을 몇 일 만에 완성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잇스토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라이터스스쿨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창작자들이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웹소설 창작에 있어 초보자도 8주 만에 웹소설의 기획부터 200화 완결 및 유료연재까지 완성할 수 있는 1:1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품 관리와 작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배경에는 이제현 대표와 김학수 웹소설 총괄 프로듀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있다. 이제현 대표는 20년 이상의 영상사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콘텐츠의 영상화에 대한 길을 열었으며, 김학수 총괄 프로듀서는 15년 이상의 스토리 창작 분야 연구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스토리 창작 템플릿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스토리 창작에 특화시킨 독보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잇스토리는 현재 웹소설뿐만 아니라 텍스트 기반의 모든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CP(Contents Provide)사로 성장하기 위해 통합 툴 프로그램 및 작가 관리 앱 ‘모글’의 개발을 통해 회사의 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잇스토리는 SWS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이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할 계획이다. 창작자들이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작품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잇스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s://itsastory.modoo.at) 및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it-story)에서 확인 가능하다.
잇스토리 소개
창작공간 잇스토리는 영상 IP 개발 전문 프로덕션이자 장르소설 출판사로, 영화/드라마와 소설의 경계선에서 이야기를 찾아가고 있다. 영상화되지 못해 사장돼 버리는 수많은 아이템들을 선별/발굴해 소설로 출간하고 IP화시켜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며, 이를 통해 원천 IP의 영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영상 프로듀서가 중심이며, 기성 작가는 물론 신인 작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