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가을철 실내 공기질 관리에 효과적인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Air’를 더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미세먼지 All 클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가 비스포크 큐브 Air로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비스포크 큐브 Air 123㎡형 모델(AX123CB850SLD, AX123CB870HND, AX123CB870HGD, AX123CB860SED)을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비스포크 큐브 Air 등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2품목 이상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삼성전자 다품목 패키지’ 혜택이 적용돼 최대 2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11월 26일까지 삼성전자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미세먼지 시즌, 돌아온 에어특공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스포크 큐브 Air의 캐릭터 ‘에어특공대’와 함께하는 3개의 콘텐츠를 통해 △AI 루틴 △트리플 청정 △공간 맞춤 등 큐브 Air만의 특화 기능들을 소개한다. 해당 콘텐츠를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비스포크 큐브 Air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공기질 관리가 가능한 공기청정기다. ‘맞춤청정 AI+’ 기능으로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알아서 실내외 공기질을 분석하고 오염도를 예측, 언제나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큐브 형태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리는 비스포크 큐브 Air는 ‘AI 절약 모드’ 사용 시 실내 공기질에 맞춰 스스로 팬을 작동시켜, 공기청정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1]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필터 속 항균부터 공간 제균까지 해주는 ‘트리플 청정’ 기능과 직접 닿는 바람 없이 저소음으로 청정하는 ‘저소음 무풍청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11월 시작과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 소식에 소비자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비스포크 큐브 Air의 차별화된 청정 기능으로 온 가족이 쾌적한 공간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스포크 큐브 Air 프모로션 및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과 삼성닷컴, 삼성전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30% 절감: 공기청정기(49.5 ㎡ 공간에서 PM10 미세먼지 200 ug/㎥ 농도) 스마트 모드에서 AI 절약 모드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 전력량 비교 결과.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시험 모델은 AX53*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