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 코리아가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프라인 매장 6호점을 열고 8월 31일까지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레빌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은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문을 연 매장이다.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가정에서도 전문 레스토랑, 카페와 같은 수준 높은 요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레빌의 다양한 주방 가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전 세계에서 150만대 넘게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바리스타 익스프레스’부터 최상급 라인인 ‘오라클 터치’까지 주요 에스프레소 머신 라인업을 만나보고 브레빌 머신과 신선한 원두를 활용해 직접 추출한 커피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또 오븐과 에어 프라이어의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믹서와 블렌더 기능이 결합된 블루서 등 완벽한 요리 경험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브레빌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브레빌 코리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해당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폭적인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브레빌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레빌의 베스트셀링 커피머신을 비롯한 스마트 에어 프라이어 오븐, 티메이커, 그릴, 토스터, 블렌더&진공펌프 세트 등 인기 주방 가전 제품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의 최대 10%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라클 라인과 바리스타 라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브레빌 정품 넉박스 또는 미니 넉박스와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신규 매장 방문객 대상으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블랙업 커피’와 함께하는 시음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브레빌 코리아 공식 출범 이후,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범 1년여 만에 전국 6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을 비롯해 앞으로 더욱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으로 브레빌과 함께 수준 높은 커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레빌 코리아는 백화점 내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8월 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경험형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와 함께 베스트셀링 커피머신 바리스타 익스프레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새로운 스토어는 고성능 에스프레소 머신 신제품을 포함한 오븐, 믹서, 그릴 등 브레빌 코리아의 전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는 제품 전시 공간과 더불어 커피 바(Bar), 키친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단독 매장으로 브레빌 제품을 활용한 커피&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소비자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