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오큘러스 VR(Oculus VR) Voice Chat GPT
서울--(뉴스와이어)--메타버스 전문기업 엑스알터치(대표 최진규)가 자사의 메타버스 기반 실습훈련 플랫폼에 챗GPT를 결합한 인공지능(AI)형 메타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엑스알터치의 ‘메타버스 챗GPT’는 메타버스 가상실습장 안에 생성형 AI인 챗GPT 기술을 탑재한 것으로, 사용자가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면 챗GPT가 해당 내용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가상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특히 ‘메타버스 챗GPT’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의 메타버스 환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인식 AI를 적용해 키보드를 활용한 텍스트 입력 외에도 음성으로 편리하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VR기기(오큘러스), AR기기(홀로렌즈2), 스마트폰을 이용해 ‘메타버스 챗GPT’가 적용된 엑스알터치의 가상 양돈실습장에서 챗GPT에 농기계 임대 안내, 쇼핑몰 농산물 판매 시 필요한 절차와 구비서류 안내 등을 음성으로 요청하면 챗GPT가 해당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정확히 안내한다.
엑스알터치 최진규 대표는 “메타버스 안에 챗GPT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더욱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가상 세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알터치는 Cross Platform(VR, AR, 모바일, PC) 지원 및 멀티디바이스 동시접속 기술을 적용해 양돈 실습, 바리스타 실습, 일반 강의장, SW 코딩교육 등 메타버스 기반 실습훈련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는 가상 교육 전문업체다. 앞서 매일경제 애그테크혁신센터, 한국데이터거래소, 농촌진흥청, 네이버 클라우드(Naver cloud), 벤쳐농업대학, MAM tech, The Pict와 농업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한바 있다.
엑스알터치 최진규 대표는 “메타버스와 챗GPT는 상호 보완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두 기술을 결합하면 사용자 정보 외에도 다양한 기능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성과 확장성을 가진다”며 “향후 메타버스와 모바일 환경에서 음성 기반 챗GPT를 활용한 상담, 튜토리얼 제공, 챗봇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안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알터치 소개
엑스알터치는 MR(Mixed Reality).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실습교육 플랫폼이다. 엑스알터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RPP(Microsoft Reality Partner Program) 파트너 인증사 △글로벌 유일 AR/VR/PC/Mobile 멀티플랫폼 메타버스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실감형콘텐츠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RP) 교육 사업 △Physical 장비와 메타버스(Metaverse)에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적용한 SW코딩교육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비대면 사업자 선정, 최우수 프로젝트 평가 △메타버스 기반 가상강의장, 가상 실습장 임대 플랫폼 △AR/VR, 블록체인(Blockchain),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data) 4차산업 핵심기술교육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임원사(이사사) △국립농수산대학, 대한한돈협회 공동 양돈과정 개발 등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