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유플러스의 MZ 소통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7일 ‘유쓰 프라이빗 파티(Uth Private Part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틈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틈 누적 방문자 수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고 틈과 LG유플러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틈은 ‘유쓰’ 홈페이지와 틈 공식 SNS 채널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여 명의 고객을 특별 초청하고, 파티 현장을 ‘틈Live’ 라이브 방송으로 함께 중계해 일상의 고정관념을 깨는 ‘선 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높은 호감도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JTBC ‘스카이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혜윤이 유쓰 고객 대표로 참석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웰컴 이벤트와 김호윤 셰프의 케이터링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틈은 고객들이 일상 속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공간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3층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트러블케어 솔루션 ‘바이 오디-티디’,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4층에는 ‘편스토랑’, ‘올리브쇼’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김호윤 셰프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드해빗’이 정식 입점해 있다. 이 외에도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올해 3월 오픈한 레고 BTS Dynamite 팝업스토어를 체험할 수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 담당은 “일상비일상의틈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은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20대 고객을 위해 탄생한 유쓰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입점 등을 통해 LG유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의 초격차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상비일상의틈byU+는 취향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에게 특별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9월 오픈 이래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누적 방문객 수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MZ세대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일상비일상의틈byU+ 소개

일상비일상의틈byU+는 다양한 경험과 소통으로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취향과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오직 ‘틈’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여정을 선사한다.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 426에 문을 연 일상비일상의틈은 취향 기반의 공간과 체험형 커뮤니티 앱(App)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이 중 MZ세대 고객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 MZ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일상비일상의틈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LG유플러스의 캠페인 ‘WHY NOT(와이낫)’ 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