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라빈의 공식 수입사 아이디앤씨랩(대표: 장우석)이 실용성을 갖춘 코라빈 와인 보존 시스템의 시그니처 제품인 ‘타임리스 쓰리 에스엘’을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출시된 타임리스 시리즈의 특장점을 모두 갖추면서도 제품 구성과 가격면에서 실용성을 더해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타임리스 쓰리 에스엘은 특허받은 기술로 코르크를 따지 않고 니들을 사용해 와인을 잔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하며, 남은 와인이 변질되는 것을 최소화해 마지막 잔까지 그 맛과 향을 보존한다. SmartClamps™를 탑재해 장착 시 자동적으로 각 와인병에 맞도록 넓이가 조정돼 한 번에 쉽고 빠르게 장착될 수 있도록 한다.

코라빈 와인 보존 시스템은 비활성 가스를 주입해 와인을 병 단위가 아닌, 잔 단위로 마실 수 있도록 하며 병에 남은 와인 수명을 약 3년 이상 보존할 수 있도록 한다. 세계 60여 개국 와인 전문가와 유명 레스토랑과 와이너리 등에서 잘 알려져 있다.

장우석 아이디앤씨랩 대표는 “타임리스 쓰리 에스엘은 가격과 구성, 모든 면에서 실용성을 갖췄다”며 “혼술 트렌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와인을 병 단위가 아닌, 잔 단위로 마실 수 있도록 해 높은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리스 쓰리 에스엘은 출시 및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된다.

코라빈(Coravin) 개요

코라빈은 2013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60여 개 국가에서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독보적 방식의 와인 보존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코라빈은 ‘모든 사람에게 혁신을 통한 와인의 탐험에 대한 영감을 주고, 각 사람에게 와인에 대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란 사명 아래 전 세계 유명한 와이너리, 레스토랑, 리테일 등에서 Wine-by-the-glass (한 잔의 와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소믈리에, 와인 평론가, 와인 전문가 및 애호가들에게 와인 보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앤씨랩 개요

아이디앤씨랩은 각 개인 또는 기업이 가진 정체성, 독자성, 유사성을 파악하고 주어진 프로젝트를 위해 서로의 강점을 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기업으로 마케팅, 무역, 유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