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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이 법무법인 미션과 함께 13일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투자 법률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1위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은 법무법인 미션과 10월 13일(목) 오후 2시 ‘놓치면 큰일 나는 법률 정보 인사/투자 편’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될 ‘모두성공세미나’는 모두싸인이 다양한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을 돕는 ‘모두성공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모두싸인 김여섭 변호사가 ‘프리랜서 용역계약서, 제대로 작성하고 계신가요?’를 부제로 법률 정보와 실제 판례 분석 내용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리랜서 용역 계약서 작성 가이드를 제공해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계약 업무와 스타트업 법률 자문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법무법인 미션 김성훈 대표 변호사가 진행을 맡았다. ‘투자 빙하기 속에도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법’을 부제로 올해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투자계약서 작성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두싸인은 이번 세미나 참가자에게 법무법인 미션이 마련한 ‘스타트업을 위한 표준 투자계약서 KIT’와 모두싸인 전자계약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법률정보 및 기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두성공커뮤니티 우선 참여 기회와 QnA 세션 질문권, 경품 이벤트의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스타트업 혹한기라고 불릴 만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줄고 있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프리랜서 용역계약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투자와 용역계약에 대한 리스크는 많으나, 시간과 비용 등의 이유로 법률 문제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다. 이에 법률 자문을 받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률적인 고민을 덜고, 고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놓치면 큰일 나는 법률 정보 인사/투자 편’은 10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되며, D.CAMP의 공간 후원으로 오프라인은 디캠프 선릉센터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은 zoom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웨비나 참여 링크는 사전 등록자에게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 관련 문의 : 모두싸인 마케팅 본부
· 공간 후원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모두싸인 개요
모두싸인은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나 법적 효력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 계약 서비스다. 문서 업로드, 서명 요청(계약서 전송)·입력, 체결 완료까지 계약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다. 계약 상태 확인 및 계약서 보관·관리까지 비즈니스 기본이 되는 계약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별도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앱 설치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B2B SaaS 서비스다. 현재 한국존슨앤드존슨, 맥도날드, 카카오, 대웅제약, 토스 등 19만 여 기업 및 기관 고객, 350만 여 누적 이용자를 확보한 국내 전자계약 1위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