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가 적용된 제품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성남--(뉴스와이어)--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9년 연속 아웃도어 의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서 △소비자의 기대 수준 △인지 품질 △인지 가치 △불평률 △충성도 및 유지율 등의 항목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측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9년간의 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의류 부문의 조사가 신설된 2014년부터 9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면서 ‘국민 아웃도어’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9년 연속으로 1위를 수성한 비결은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브랜드 고유의 노하우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패션 트렌드 제시와 다양한 히트 아이템을 연이어 탄생시킨 데 있다.
실제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친환경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친환경의 가치를 더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생산·포장·마케팅 등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쳐 진정성 있는 친환경 행보를 지속해서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에코 브이모션’과 ‘에코 티볼’에 이은 친환경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를 새롭게 개발하는 한편, 가을철에 특히 활용도가 높은 가디건·보머 등 다양한 스타일로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한 바 있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근본 숏패딩 ‘눕시 재킷’ 및 ‘마운틴 재킷’과 빅사이즈 백팩의 대명사 ‘빅 샷’ 등 다양한 헤리지티 제품 등도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에 트렌디한 패턴까지 더해져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한 고프고어룩으로 활용 가능한 필수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밖에도 노스페이스는 온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리우 하계올림픽, 평창 동계올림픽, 도쿄 하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대형 글로벌 이벤트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최장기 공식 후원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및 천종원 선수를 비롯해, 국내 최연소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성 탐험가 김영미 등 다수의 선수와 탐험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담당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폭넓게 채택하고 있을 정도로 정평있는 글로벌 고객만족 평가지표인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 항목에 걸친 높은 고객만족도 결과를 통해 9년 연속 아웃도어 의류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지향함으로써,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