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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인텔리전스가 공개한 신규 CI
서울--(뉴스와이어)--애드테크 전문 기업 모티브인텔리전스(Motiv Intelligence, 대표이사 양준모)가 회사 리브랜딩을 실시하고, CI 디자인과 ‘Empowering Growth’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CI (Corporate Identity)는 모티브인텔리전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크로스타겟, 엑셀비드 등 애드테크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부터 TV까지 데이터 중심의 광고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회사와 고객, 임직원, 투자자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기획됐다.
CI의 슬로건 메시지 ‘Empowering Growth’와 워드마크, 그래픽 요소 등 디자인 외형의 근간은 ‘무한한 성장, 함께하는 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CI 로고는 모티브인텔리전스 사명에 담긴 상반된 의미들에서 시각적인 대조를 추출해 완성했다. 사람이 사용하는 금속 활자와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되는 글꼴의 시각적 대비를 모티브로 삼았다. CI의 메인 컬러는 블루를 설정해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2020년 회사는 ‘온누리DMC’에서 모티브인텔리전스로 동기, 감성을 뜻하는 Motive와 기술, 지성을 의미하는 ‘Intelligence’를 결합해 기업명을 변경한 바 있다.
이번 CI 리브랜딩 작업은 전사 임직원들의 회사와 비즈니스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인터뷰하고, 재구성해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사 인터뷰부터 기획, 디자인까지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모티브인텔리전스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리브랜딩 과정은 모티브인텔리전스의 유튜브 채널 ‘프통프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준모 모티브인텔리전스 대표는 “새롭게 리뉴얼된 CI와 슬로건을 통해 모티브인텔리전스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새롭게 정의하고, 전 임직원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 투자자의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티브인텔리전스는 2018년 국내 최초로 CTV (Connected TV) 광고를 상용화해 PC와 모바일에 한정됐던 프로그래머틱 광고 영역을 TV로 확장했다. 회사는 실시간 IPTV·VOD·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등 디바이스와 플랫폼 제한 없이 다양한 광고 지면에서 CTV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애드테크 기업이다.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CTV 광고 기술의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하며 광고 기술의 고도화 및 비즈니스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모티브인텔리전스 개요
모티브인텔리전스는 광고 기술을 통해 기업 마케팅을 자동화하고, 광고 지면을 보유한 미디어들의 수익을 창출해주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2014년 설립 이후 PC부터 모바일, TV까지 기업 광고 마케팅 전과정의 자동화를 지향하는 애드테크 플랫폼(AD Tech Platform)으로서 자체 기술로 DSP (Demand Side Platform), ADX (Ad Exchange), DMP (Data Management Platform)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PC와 모바일에 한정된 프로그래머틱 광고 영역을 TV로 확장해 2018년 국내 최초 IPTV 기반 프로그래머틱 광고 플랫폼을 출시했다. 2021년에는 국내 애드테크사 중 최초로 CTV (Connected TV) 광고 상품을 출시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CTV 광고를 집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