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뉴스와이어)--신뢰할 수 있는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하는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나스닥: BCOV)가 트리샤 스틸스(Trisha Stiles)를 최고인력책임자(CPO)에 선임했다.

스틸스는 8월 29일 자로 취임해 인재 및 성과 관리, 다양성·평등·포용성 이니셔티브, 경쟁 촉진 방식 개발, 전략 방향 및 사업 성장 강화 등의 인적 자원(HR) 전략을 관장하게 된다.

스틸스는 마크 드베부아즈(Marc DeBevoise) 브라이트코브 최고경영자(CEO)에게 직보하며 브라이트코브의 조직 구조, 인재 개발, 문화 구축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드베부아즈 CEO는 “스틸스는 연륜 깊은 HR 임원으로 직원들이 성과를 내고 성공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기업 문화를 개발하는 데 헌신해 왔다”고 평했다. 이어 “앞서 스틸스와 함께 일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스틸스는 브라이트코브의 기업 문화를 강화하고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스틸스는 20년 이상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의 HR을 이끌어온 경험을 발휘할 예정이다. 타블로(Tableau),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유닛(Salesforce Business Unit), CBS 인터랙티브(CBS Interactive, 약칭 CBSi), NBC 유니버설(NBC Universal) 등이 대표적이다. 타블로의 직원 성공 담당 부사장 시절 글로벌 엔지니어링/제품/마케팅팀의 HR 전략을 감독했다. 또한 회사 성장과 직원 성과를 촉진하기 위한 포괄적 품질 관리, 인재 유치, 조직 전략을 관리했다.

브라이트코브에 앞서 스틸스는 CBSi의 HR 책임자로 일했다. 당시 CBSi는 21개 브랜드를 아우르고 전 세계 2억 명의 순 방문자를 보유한 대형 디지털 미디어 회사였다. 스틸스는 CBSi에서 여러 브랜드의 조직 문화 구축을 지원했으며 경영진 및 직원 단체와 긴밀히 협력했다. 스틸스는 CBS 올 액세스(CBS All Access, 현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 CBSN, CBS 스포츠 디지털(CBS Sports Digital)을 출범한 팀을 구축했다. 스틸스는 스트리밍 비즈니스를 직원 1000명 이상의 조직으로 확장했으며 이로써 재임 기간 매출을 수 배로 늘리는 데 이바지했다.

스틸스는 “세계 어느 곳이든 이 새로운 작업에서 직원들과 연결성을 구축하는 것은 다양성을 갖춘 성공적 팀을 개발해 성장시키고 강화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강점, 아이디어 및 배경을 가진 열정적인 브라이트코브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서로 연결된 인력을 양성했다”며 “회사의 탄탄한 토대를 기반으로 팀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책임을 맡아 기쁘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 개요

브라이트코브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한 확장형 동영상 기술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이 시청자가 어디에 있든지, 어떤 기기로 콘텐츠를 시청하든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라이트코브는 세계 80여 개국에서 지능형 동영상 플랫폼을 제공해 기업이 대고객 판매를 효율화하고, 선도적 미디어가 콘텐츠를 더 안정적으로 스트리밍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조직이 팀원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브라이트코브는 2개의 기술 공학 에미상(Technology and Engineering Emmy® Awards)을 수상한 혁신과 업계 선도적인 가동 시간, 업계 최고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동영상이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트위터, 링크트인, 페이스북 또는 웹사이트(www.brightcove.com))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72600541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