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GS리테일,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 론칭 - press test

GS리테일,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 론칭

2022-07-17 10:37 출처: GS리테일 (코스피 007070)

서울--(뉴스와이어)--GS리테일이 온라인 플랫폼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임 멤버십’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과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를 아우르는 통합 유료 멤버십이다. GS리테일은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 육성을 위한 전략의 하나로 달리살다의 유료 멤버십 ‘달리드림’을 GS프레시몰로 통합해 ‘프라임 멤버십’을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

‘프라임 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3900원이다. 달리살다 상품 최대 60% 할인 등 ‘달리드림’ 회원이 누렸던 기존 혜택은 유지되며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 △최대 2만8000원 할인 쿠폰팩 지급 △GS샵 적립금 5000점 지급 등의 혜택이 새롭게 추가됐다.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은 ‘프라임 멤버십’ 회원이 1만5000원 이상 주문할 시 자동 적용 받는 혜택이다. 월 2회 한정으로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업계 유사 서비스 대비되는 혜택이다. 기본 배송료가 3000원임을 감안할 시 월 2회만 주문해도 구독료 포함 최소 2100원 이득이다. 낮은 주문 금액으로 무제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는 특장점으로 특히 소용량 장보기를 선호하는 1~2인 가구의 유입이 활발해 질 것으로 GS리테일은 전망하고 있다.

‘프라임 멤버십’ 회원은 매월 2만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 받는다. ‘할인 쿠폰팩’은 주문 금액 5만원부터 3개 구간별로 이용할 수 있는 4000원, 8000원, 1만원 할인권 3종과 심플리쿡 상품 20% 할인권(최대 4000원), 와인25플러스 2000원 할인권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라임멤버십’ 회원이 ‘할인 쿠폰팩’을 모두 이용할 시 미리 낸 구독료를 감안해도 월 기준 최대 2만4100원의 실질적 혜택을 받게 되며, 연간 환산 시 무려 29만원에 달하는 가격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쓸수록 혜택이 더 불어나는 방식의 서비스인 것이다. ‘프라임 멤버십’은 GS프레시몰 전면에 노출돼 있는 메인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프라임멤버십’ 론칭 기념 행사로 ‘프라임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3개월 동안 구독료를 100% 캐시백 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구독료는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더팝 리워즈’로 돌려준다. 이 행사는 당분간 종료 기간을 정하지 않고 상시 행사로 지속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점 ‘더팝 리워즈’ 100% 지급 행사와 2만원 상당 ‘네오플램 프라이팬’을 추첨 증정하는 행사가 이달 말까지 함께 운영된다.

GS리테일은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을 시작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다.

강선화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 마케팅부문 상무는 “사용하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의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GS리테일 온라인 플랫폼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충성 고객을 육성해 가고자 한다”며 “프라임 멤버십, 신선식품 110% 환불제, AI 큐레이션 서비스 등 차별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최적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