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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그린 컬러의 듀얼프레임 사원증 케이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대표기업 플러스엑스(대표 유상원, 이재훈, 이효진) 산하 브랜드 플러스엑스 오브젝트가 리브랜딩 이후 신제품으로 새로운 컬러의 사원증 케이스 출시 계획을 30일 밝혔다.
플러스엑스 오브젝트(Plus X Object)는 브랜드의 경험을 넘어 일상의 경험을 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오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스테디셀러이자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아이디프레임(ID FRAME)과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2(German Design Awards 2022)’에서 제품 디자인 분야 최고상인 골드(Gold)를 수상한 듀얼프레임(DUAL FRAME) 사원증 케이스로 이름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편안함을 주는 비례를 제품에 녹인 ‘Object by 3’의 크리에이티브 세트(아이디어 노트, 위클리 플래너, 스티키 메모패드 3종 세트)와 같은 스테이셔너리 제품군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리브랜딩 후 첫선을 보이는 ‘New 컬러’ 사원증 케이스는 그동안의 구매 고객 데이터 분석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다채로운 4가지 색상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할 전망이다. 6월에는 SM, YG, JYP와 같은 국내 주요 엔터테테인먼트사에서 사원증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프레임 2.0 제품을 △그레이 △바이올렛 컬러로 출시하며, 7월에는 지난해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547%의 모금액을 달성한 듀얼프레임 제품을 △그린 △클레이 컬러로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우리가 필요해서 직접 제작한 실용적인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개개인의 이야기를 담아, 일상에서의 만족감을 부여한다.’라는 뜻을 담아 ‘Plus-Practicality (실용성을 더하다)’, ‘Plus-Creativity (창의성을 더하다)’, ‘Plus-Satisfy (만족감을 더하다)’라는 새로운 핵심 가치(Core Value)를 도출했다. 리브랜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엑스 브런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엑스 오브젝트 마케팅 담당자는 “PXO의 제품 안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더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담고 싶다. 그래서 플러스엑스 오브젝트라는 브랜드 네이밍에 맞게, 더하다(Plus)라는 키워드로 브랜드를 재해석했다”고 밝혀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모든 제품은 플러스엑스 오브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플러스엑스 개요
플러스엑스(Plus X)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모든 접점에 대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팅 그룹이다. 플러스엑스 오브젝트(Plus X Object)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오브젝트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한 끗 다른 디테일로 일상의 경험을 더하는 오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