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시드니--(뉴스와이어)--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술 기업 프로스펙션(Prospection)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 수탁기관(CRO) 노보텍 헬스 홀딩스(Novotech Health Holdings)가 실제 임상 근거(Real World Evidence)와 임상 시험을 결합해 환자에게 더 빠르게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에는 프로스펙션에 대한 노보텍의 투자가 포함된다.
프로스펙션은 파트너십에 따라 노보텍의 기술 파트너로서 독점적인 실제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제공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임상 시험 타당성 평가와 실행 및 피험자 모집 등을 지원한다.
에릭 청(Eric Chung) 프로스펙션 CEO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리에 도움이 된 적용 사례에서 보듯이 실제 임상 근거는 규제 당국이 폭넓게 채택하고 더 많이 활용되는 가치 변곡점에 이르렀다”며 “프로스펙션의 실제 데이터 분석 기법과 노보텍의 임상 개발 전문성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장 지배력을 합하면 기민한 두 기업이 근거 생성에 주력해 의료 혁신을 뒷받침하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건강 결과를 개선한다"고 말했다.
노보텍 CEO인 존 몰러(John Moller) 박사는 “노보텍은 프로스펙션에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해 지역을 선도하는 기존의 바이오테크 중심 서비스 제품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및 분석 능력을 더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스펙션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고객들은 보다 정확한 환자 식별, 더 빠른 환자 모집, 집약된 시험 일정 및 분석 능력을 통해 실제 임상 시험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프로스펙션은 첨단 분석 기법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연속적으로 수백만명의 환자를 추적해 이들의 건강 패턴과 4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여정의 효율성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임상 시험에서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몇 년이 걸렸을 실제 임상 근거를 몇 주 만에 생산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이 시험 설계와 타당성 분석은 물론 임상 시험을 위한 피험자 모집의 속도를 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피험자 모집은 의약품 개발에서 가장 큰 문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는데 특히 복잡한 시험이나 세부 질병 단위의 환자 또는 희귀 질병 환자를 찾을 때 더 그렇다.
프로스펙션의 분석 기술은 의료 기관과 건강 기록 등 다양한 출처에서 식별되지 않은 환자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통해 연구 기준에 부합하는 환자가 해당되는 임상 시험 연구자 또는 연구 지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모집 가능성이 높은 곳을 식별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노보텍은 프로스펙션에 소수 지분을 투자했다. 이는 2021년 9월 프로스펙션의 4500만달러 시리즈 B 라운드에 이은 것이다.
프로스펙션(Prospection)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prospection.com 참조
노보텍(Novotech)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novotech-holdings.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12400528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