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브이엠티주식회사(대표이사 이지안)가 운영하는 클린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리유(laundryou)가 명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내 영플라자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라코스메티크(LACO)’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라코스메티크(LACO)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MZ 세대 타깃의 뷰티 편집 매장으로, 국내 고객뿐 아니라 명동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보물 같은 명소다.

온라인과 해외 수출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하는 런드리유는 이로써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티’, 더 현대 서울 클린뷰티편집숍 ‘비클린’ 매장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라코스메티크(LACO)를 택했다.

런드리유는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는 최초의 피부 방역 클린 뷰티 브랜드로, 입점을 기념해 가장 인기 품목인 클린 페이스 가글 젤투폼 클렌저, 수건 패드, 스파클링 비건배스밤(입욕제), 클리어 디펜스 쿠션 등을 포함한 전 제품 대해 최대 31%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런드리유 마케팅 담당자는 “롯데 영플라자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라코(LACO)는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인 만큼 많은 소비자가 런드리유 제품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넓히고 직접 테스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2년에는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