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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베개와이드
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신체 밸런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밸런스9’(BALANCE9)에서 경추베개 ‘꼬북베개와이드’를 28일 출시했다.
밸런스9은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 생활 속의 잘못된 습관과 자세를 바로잡아 신체 전반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다.
꼬북베개는 2018년 7월 출시 이후 25만 개가 판매된 밸런스9의 베스트셀러 경추베게로, ‘꼬북베개와이드’는 꼬북베개를 구매한 고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쿠션감과 너비, 높이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꼬북베개와이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척추 전문의 오석관 원장의 20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시중에 출시된 타 경추베개는 비전문적인 설계로 실제 목의 C 커브 지지 효과가 미미한 반면, 꼬북베개와이드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돼 목의 C 커브를 지지하고 경추 지지를 위한 최적의 각도인 5-10도를 유지한다.
또한 꼬북베개와이드는 옆으로 누워 자거나 뒤척임이 심한 사람에게도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목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이상적인 높이인 5cm로 제작돼 목과 허리를 일직선으로 유지해주며, 옆으로 누웠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귀와 어깨 눌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트라이앵글 존과 곡선형 설계가 적용됐다.
일반 메모리폼 소재의 베개는 쉽게 꺼지고 갈라지는 단점이 있지만 꼬북베개와이드는 탄성력이 강하고 복원력이 좋은 신소재인 ‘소프트 인테그랄 스킨폼’(Integral skinfoam)을 사용해 오래 사용해도 꺼짐 문제가 없다. 또한 적당한 쿠션감이 있어 푹신한 경추베개를 원하는 경추베개 입문자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꼬북베개와이드는 오염물이 스며들지 않아 세탁과 관리가 용이하다. 우레탄 베리어 특수 코팅돼 있어 내부에 세균이나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다. 물티슈나 젖은 천으로 가볍게 닦아내고 사용할 수 있다.
밸런스9은 현재 꼬북베개와이드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할인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10만9000원에서 자사몰 할인가인 7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꼬북베개와이드는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가 설계한 ‘진짜’ 경추베개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자세에서도 숙면할 수 있게끔 강화한 제품”이라며 “밸런스9은 신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래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건강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등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하고 있는 기업이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개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수 억명으로부터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해서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하는 D2C (Direct to Customer) 기업이다.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건강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법인 설립 후 특별한 투자유치 없이 2018년 연매출 100억원, 2019년 연매출 220억원, 2020년 연매출 350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올리고 있으며, 슬림9 제품 판매액의 1%를 기부하는 등 설립 초기부터 꾸준한 사회공헌과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