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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17일부터 26일까지 ‘코알라 연말 빅세일’을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17일부터 26일까지 최대 40% 할인율로 2021년 대미를 장식할 ‘코알라 연말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코알라 연말 빅세일’은 고객들이 새해를 함께 맞이할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알라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알라 베스트셀러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침구 5종과 함께 소파와 스툴, 커피 테이블까지 다양한 상품에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 코알라 대표 제품 ‘코알라 매트리스’를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코알라가 그간 지속해 온 수면 연구 결과를 반영한 코알라 매트리스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적합한 매트리스 경도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양면에 서로 다른 푹신함을 가진 상단 컴포트 레이어를 적용했으며, 충격을 흡수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을 통해 주변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에 방해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국내 매트리스 제품 중 유일하게 전 세계 척추 전문가들이 모인 ‘세계 카이로프랙틱 연맹(WFC)’ 공식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코알라는 코알라의 매트리스 노하우를 담은 ‘라운지 소파’와 ‘모듈형 모던 소파’를 비롯, 커피 테이블 등 다양한 거실 제품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섬세한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뿐 아니라 쉽고 간편한 조립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거실 제품은 고객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품의 목재 부분을 국제 산림 관리 협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인증받은 나무로만 제작했다. 또한 코알라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폼 소재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안전성 테스트인 CertiPUR-US® 인증을 거친 폴리우레탄 폼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소비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코알라는 이번 ‘코알라 연말 빅세일’ 기간 판매하는 제품에도 동일하게 ‘120일 무료 반품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구매 후 120일 동안 사용해 본 후 반품을 원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코알라 연말 빅세일 기간 코알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배송 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제주 및 도서 산간 지역에도 무료배송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알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7월 코알라 브랜드 론칭 이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가구와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코알라 연말 빅세일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2022년에도 코알라와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