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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DC ‘라이프스타일 소싱 쇼’
홍콩--(뉴스와이어)--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소싱이 점차 디지털화되는 가운데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HKTDC)이 ‘HKTDC 라이프스타일 소싱 쇼: 오프라인+온라인(HKTDC Lifestyle Sourcing Show: Physical+Online)’ 무역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소싱 모델에 적응해 현 비즈니스 환경에서 비롯된 난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형식의 무역전시회다.
‘소싱 인 스타일((Sourcing in Style)’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9개 국가 및 지역의 580여 전시업체가 최신 장난감, 유아용품, 선물 및 명품, 가정용품, 광학제품, 와인 및 주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홍콩 컨벤션 및 전시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HKCEC)에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구매 및 공급 업체들은 오프라인(실물)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는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전용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 전시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HKCEC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소싱 쇼’에서는 공개 행사 형식으로 다양한 소비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회 참여 업체에는 시각적 창의성을 발휘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3D 부스가 제공된다. 구매 및 전시 업체는 HKTDC의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인 ‘클릭2매치(Click2Match)’를 통해 거래 상담을 할 수 있다. 이 매칭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을 자동으로 연결한다. 또한 참여 업체들의 소싱 니즈에 따라 회의 일정 조율, 화상 회의 진행, 실시간 대화 및 전자명함 교환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이번 오프라인 전시는 라이프스타일의 최신 트랜드를 완벽하게 반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개 단체관은 중국 본토의 푸젠성, 장쑤성, 자싱시, 핑후시, 저장성, 일본의 후쿠이 광학기기산업협회(Fukui Optical Industrial Association), 한국의 KOTRA, 선물용품, 가정용품, 유아용품, 완구, 광학 및 교육 용품을 취급하는 대만의 다양한 협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를 보완하고자 업계를 선도하는 인물과 전문가들을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여러 행사에 초청해 그들의 통찰을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전시 동안 진행될 ‘재편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선두 자리 유지하기(Stay Ahead in a Reshaped Business Landscape)’란 제목의 세미나는 ‘우리-미디어(we-media)’ 인플루언서 마케팅,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비즈니스 기회 포착, 하이브리드 행사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솔루션 등의 주제를 다룬다. 전자 상거래 전략과 장난감 및 광학 산업 관련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와 웨비나(인터넷상의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웹사이트: https://LSShow.hktdc.com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12800524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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