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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터, 일본·한국 시장 진출… 고해상도 디지털 라이다 센서 수요 증가에 대응 - press test

아우스터, 일본·한국 시장 진출… 고해상도 디지털 라이다 센서 수요 증가에 대응

영업 리더십 개편하고 아태 시장서 디지털 라이다 채택 박차

2021-11-30 09:40 출처: Ouster, Inc.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자동차, 산업, 스마트 인프라, 로봇 업계에 고해상도 라이다 센서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 아우스터(Ouster, Inc.)(뉴욕증권거래소: OUST)가 디지털 라이다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상업적 입지를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아우스터는 마이클 모체치코프(Michael Mozzhechkov)와 스티븐 킴(Stephen Kim, 한국명: 김성수)을 일본과 한국의 영업 총괄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늘어나는 고객층을 위한 현장 영업과 업무를 지원한다.

클레멘트 콩(Clement Kong) 아우스터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한국과 일본에 진출해 입지를 확대함으로써 주요 엔드 마켓에서 늘고 있는 디지털 라이더 수요를 공략하는 데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타깃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업 및 로봇 분야도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며 “국가별 영업 책임자를 선임해 새로운 주도권을 창출하고 직접 고객 판매를 늘리는 한편 고객과 협업 파트너들에게 발 빠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우스터는 고해상도 라이다 센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 한국과 일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우스터는 이미 한국과 일본의 주요 유통업체인 오카야(Okaya), PSYGIG, OPT 테크놀로지스(OPT Technologies), UCS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인식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인 쿠단(Kudan), 서울 로보틱스(Seoul Robotics), 아비커스(Avikus) 등과 손잡고 각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클 모체치코프는 20년 이상 루멘텀(Lumentum), 발레오(Valeo) 등 센서 기술 기업에서 연구, 엔지니어링, 판매 분야 경력을 쌓았다. 스티븐 킴(한국명: 김성수)은 현대자동차,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온세미컨덕터(ON),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s) 등 자동차, 반도체 업계의 대형 다국적 기업에서 영업, 사업개발, 엔지니어링 분야를 두루 거쳤다.

아우스터 영업 담당자 상담 문의: https://ouster.com/company/contact

아우스터 유통/통합 파트너 안내: https://ouster.com/partners/distributors.

아우스터(Ouster) 개요

아우스터(뉴욕증권거래소: OUST)는 산업, 스마트 인프라, 로봇 업계에 고해상도 디지털 라이다 센서를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아우스터 제품은 가격과 성능이 우수하며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뛰어난 유연성으로 수많은 사용 사례와 혁신적인 자율 주행을 뒷받침할 수 있다. 아우스터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에 지사를 설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ouster.com))나 트위터(Twitter), 링크트인(LinkedIn) 참조.

미래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면책 조항’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예측 진술에는 아우스터 전략과 시장 포지셔닝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예측 진술은 재정 상태, 경쟁 여건, 운영 결과, 계획, 목표, 미래 주문 및 사업 성과 및 사업과 관련해 아우스터가 현재 예상 또는 기대하는 바를 기반으로 한다.

미래예측 진술은 과거 또는 현재 사실과 엄격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식별할 수 있다. 향후 운영이나 재무 실적, 또는 기타 사건의 시기나 성격에 대한 논의와 관련해 ‘예상한다’, ‘추정한다’, ‘전망한다’, ‘기대한다’, ‘계획이다’, ‘의향이다’, ‘믿는다’, ‘일 것이다’,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가능성이 있다’ 등의 표현과 이와 유사한 표현이 쓰인 경우 미래예측진술일 수 있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이 때문에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언급된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다.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아우스터의 한정된 운영 및 손실 이력 △협상력과 고객사의 제품 표준 △운영 실적 변동 △계약 취소나 연기 또는 성공적이지 못한 이행 △아우스터 제품 도입과 라이다 시장 전반의 성장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성장시킬 능력 △신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필요한 상당한 연구 개발 비용 △사업의 경쟁 환경 △타깃 시장에서의 제품 채택 △향후 자본 수요 △세금 속성 활용 능력

△벤치마크 일렉트로닉스(Benchmark Electronics, Inc.)를 비롯한 주요 제3자 납품업체와 제조사에 대한 의존도 △재고 유지 능력과 재고 대손처리 위험 △시장 성장의 부정확한 전망 △회사의 성장 관리 능력 △고객사 신용도 △인수 관련 위험 △국제 운영 관련 위험 △제품 배송 문제 또는 결함 위험 △제품 보증 관련 비용 △경쟁력 있는 평균 판매가나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제품 비용을 절감할 능력 △고객사의 산업 여건 △회사의 핵심 인재 채용 및 유지 능력 △인사관리 아웃소싱 업체(PEO)의 이용 △지적재산권을 적절히 보호하고 행사할 능력 △진화하는 규정과 표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능력 △상장사 운영 관련 위험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위험 등이 있다. 그 밖의 주요 요인은 아우스터의 2021년 8월 19일 자 최종 투자설명서와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타 보고서에 자세히 기재돼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가 작성된 시점에서 경영진의 가정과 전망을 기반으로 한다. 아우스터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할 수 있지만 후속 사건으로 인해 견해가 달라지더라도 법적 요구가 없는 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는 없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1230054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ou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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