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는 자사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의 경추베개 ‘꼬북베개’ 판매 수량이 25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밸런스9은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 생활 속 잘못된 습관, 자세를 바로잡아 신체 전반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다.

꼬북베개는 25만 개 판매를 돌파, 10만 명이 넘는 회원이 구매한 제품으로 2018년 7월 출시 이후 밸런스9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꼬북베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신경외과·척추 전문의 오석관 원장이 2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해 전문성을 담보했다.

목이 꺾여 불편한 다른 회사 경추베개와 달리, 꼬북베개는 목만 받쳐주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C커브를 지지해준다. 일반 메모리폼 소재의 베개가 쉽게 꺼지는 반면, 꼬북베개는 탄성력이 강하고 위생적인 ‘인테그랄스킨폼’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경추 교정 효과를 강화하면서 수면 중 뒤척임이 감소돼 숙면을 유도한다.

오염물이 스며들지 않아 세탁이 불필요한 것도 꼬북베개의 장점이다. 꼬북베개는 우레탄 베리어 특수 코팅이 돼 내부에 진드기, 세균이 서식할 수 없다. 물에 젖은 천 또는 물티슈로 외부만 가볍게 닦아내고 햇볕에 소독해서 쓰면 된다. 2020년 7월에는 소셜 미디어 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텐셀 커버’를 추가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적 천연 소재인 텐셀로 만들어진 베개 커버다.

밸런스9은 꼬북베개 판매량이 25만 개를 돌파한 것을 기념, 11월 21일까지 자사 몰에서 꼬북베개 단독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밖에도 △베스트 리뷰 이벤트 15% 할인 쿠폰 증정 △인스타 팔로워 5% 할인 쿠폰 증정 △첫 구매 할인 쿠폰 5% 등을 제공한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꼬북베개는 척추 전문의가 설계한 진짜 경추베개로, 어떤 자세에서도 수면에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까지 꼼꼼히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밸런스9은 올바른 신체 균형과 라인을 위한 바른 습관, 바른 자세를 위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래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등 고객이 더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개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수억 명에게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시장 조사를 거쳐 고객이 더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발굴해 직접 마케팅·판매를 진행하는 D2C (Direct to Customer) 기업이다.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을 선보인 이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건강 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법인 설립 뒤 특별한 투자 유치 없이 2018년 연매출 100억원, 2019년 연매출 220억원, 2020년 연매출 35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슬림9 제품 판매액의 1%를 기부하는 등 설립 초기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