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운전 자본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 톨리아(Taulia)가 직원의 웰빙, 행복 및 발전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사명을 반영해 토드 머슬맨(Todd Musselman)을 최고웰빙책임자(Chief Wellbeing Officer, CWO)로 임명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토드 머슬맨 신임 최고웰빙책임자는 동기 부여 연설, 리더십 교육 및 임원 코칭을 제공하는 자신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광범위한 리더십 코칭 경험을 톨리아에 접목한다. 그는 이에 앞서 25년 넘게 가족 기업에서 제품 개발,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관리 직책의 인력을 지도했다.

톨리아는 토드의 리더십에 따라 웰빙 문화를 강화하고 전 세계 300명이 넘는 직원의 웰빙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한편, 이들이 전문성과 개인적 성과 및 개발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세드릭 브루(Cedric Bru) 톨리아 CEO는 “우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의 웰빙이며 직원들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투자를 계속할 것이다”며 “직원들이 일상 업무와 장기적인 경력 관리에서 기쁨을 얻고 기회를 포착하도록 돕는 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선수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은 코칭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데, 토드가 신선한 시각과 수년간의 경험을 가져와 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는 직원의 호기심과 열망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한 핵심적인 동기요인이 토드의 임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드 머슬맨은 “톨리아에 합류해 직원의 웰빙과 성과 및 경력 개발을 향상하는 데 경험을 활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톨리아의 인력 관리 능력은 세계적 수준이며 웰빙을 더욱 증진하고 팀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톨리아(Taulia) 개요

톨리아는 운전 자본 관리 솔루션 분야의 핀테크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는 기업들이 미지급금, 미수금 및 재고에 묶여 있는 가치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200만 개가 넘는 기업 네트워크에서 톨리아의 플랫폼을 이용해 언제 대금을 주고받을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다 톨리아는 매년 5000억달러가 넘는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에어버스, 아스트라제네카, 니산 등을 포함한 세계 최고 기업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tauli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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