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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터, 센스포토닉스 인수 최종 계약 체결… 자동차 업계의 반도체 디지털 라이다 대량 도입 앞당길 신사업부 ‘아우스터오토모티브’ 신설 가시화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아우스터(Ouster, Inc.)(뉴욕증권거래소: OUST)가 차량용 디지털 반도체 라이다 센서 개발 업체인 센스포토닉스(Sense Photonics, 이하 ‘센스’)를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아우스터는 전략적 지분 전량 인수가 마무리되면 승용차 및 상용차의 디지털 라이다 대량 도입에 초점을 맞춘 아우스터오토모티브(Ouster Automotive) 사업부를 신설해 차량 및 비차량 산업 내 회사의 주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아우스터는 인수 마무리 이후 설립할 예정인 아우스터오토모티브의 지휘봉을 현재 센스 최고경영자인 샤우나 맥킨타이어(Shauna McIntyre)에게 맡기기로 했다. 아우스터오토모티브의 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약 3년에 걸쳐 아우스터의 반도체 로드맵을 12개월 이상 앞당기는 한편 CMOS 디지털 라이다에 2400만달러 투자
· 센스의 혁신적 장거리(200m) 디지털 반도체 라이터를 아우스터의 업계 첫 멀티센서 라이더 제품군 계획에 통합해 레벨2 이상급 자율주행차에 걸맞은 성능 및 가격 경쟁력 확보
· 주요 글로벌 차량 OEM 업체들이 인정한 대표적 전략 개발 계약을 올해 초 센스에 인도
· 잠재적 매출 규모가 총 10억달러를 웃도는 첨단 5시리즈 생산 프로그램이 2025년이나 2026년에 생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차량 OEM 업체들과 협상 진행
아우스터는 이번 인수로 센스의 공학·반도체·차량 전문 인재는 물론 센스가 출원 중인 100여 개 특허와 250건 이상의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게 된 만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앵거스 파칼라(Angus Pacala) 아우스터 최고경영자는 “아우스터와 센스는 이상적인 한 쌍”이라며 “아우스터의 디지털 전문성과 완숙한 제품 개발 및 제조 역량에 센스의 첨단 반도체 디지털 라이다 실리콘이 더해지면 멀티센서 디지털 라이다 제품군을 소비자 ADAS 시장에 앞당겨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우스터가 산업·로봇·스마트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고 차량 시장에서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디지털 기술력 덕분”이라며 “아우스터는 센스 인수로 기술과 성능을 선도할 토대를 닦았으며, 차량 및 비차량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릴 채비를 단단히 마쳤다”고 덧붙였다.
인수 관련 주요 내용
· 아우스터는 관례적 마감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 한해 회사 보통주 950만 주로 센스 자본주 전량과 자산 일체를 매입하기로 했다.
· 아우스터 경영진은 2022년 악 1700만달러의 추가 운용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연구·개발 관련 비현금 주식 보상비와 판매비 800만달러, 마케팅비 200만달러, 일반관리비 200만달러를 제외한 비용이다. 다만 2022년 반도체 제품 로드맵 칩의 개발과 양산에 착수하는 비용과 설계비 관련 연구·개발 비용 1700만달러까지 절감하면 현금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센스 직원 80여 명이 아우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직원은 아우스터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인수는 관례적 마감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21년 4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샤우나 맥킨타이어 센스 최고경영자는 “아우스터의 디지털 접근법에 꼭 들어맞는 센스의 반도체 기술은 주요 전략적 개발 계약을 비롯해 전 세계 자동차 OEM 업체들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며 “이번 합병은 분명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양사의 두 플랫폼을 결합해 자동차 설계에 이점을 더할 중대한 기회를 얻었다”며 “아우스터의 자원과 제조 노하우, 검증된 실행력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심어 줬다”고 말했다. 또 맥킨타이어 최고경영자는 “이번 합병으로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역량을 확보했다”며 “아우스터의 일원이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콘퍼런스콜
아우스터와 센스는 2021년 10월 5일 동부 표준시 오후 5시에 콘퍼런스콜을 개최해 이번 합병안을 논하고 관련 질문에 응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콜 당일이나 이전에 웹사이트(http://www.directeventreg.com/registration/event/2289236)에서 등록할 수 있다. 등록한 참여자에게 한해 콘퍼런스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등록 ID를 제공한다. 라이브 웹캐스트에서도 콘퍼런스콜을 이용하고, 이후 아우스터 투자자 웹사이트(https://investors.ouster.com)를 통해 최소 14일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콜에서 다룬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콘퍼런스콜 개최 직전에 아우스터 투자자 웹사이트에서 입수할 수 있다.
2021년 10월 19일까지 전화(미국: (800) 585-8367, 해외: (416) 621-4642)를 통해서도 콘퍼런스콜을 다시 들을 수 있다. 콘퍼런스 ID 번호는 2289236이다.
센스포토닉스(Sense Photonics) 개요
센스포토닉스는 규모 조정이 가능한 고성능 시스템을 자동차 업계에 공급하는 업체다. 전용 실시권을 확보했거나 출원 중인 특허 300여 건으로 핵심 플래시 기술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하되 성능이 뛰어난 반도체 솔루션을 공급한다. 샌프란시스코, 노스캐롤라이나, 디트로이트, 에든버러, 예루살렘에 지사를 마련했다. 여러 벤처캐피털 업체와 전략적 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시장을 선도차는 차량 및 로봇 고객사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ensephotonics.com) 참조.
아우스터(Ouster) 개요
아우스터(뉴욕증권거래소: OUST)는 산업, 스마트 인프라, 로봇, 자동차 업계에 고화질 디지털 라이다 센서를 공급하는 업체다. 가격과 성능이 뛰어나고 여러 요구 조건에 부응하는 아우스터의 제품은 수많은 이용 사례와 혁신적인 자율 주행을 뒷받침할 정도로 유연하다. 세계 50개국에서 600여 고객을 확보했으며 미주, 유럽, 아태, 중동에 지사를 마련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ouster.com)나 트위터, 링크트인 참조.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는 1933년 미국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 27A항 및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21E항에 의거해 경영진의 가정과 전망을 다룬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정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에 정의된 면책 조항에 목적에 부합한다. 센스포토닉스 인수 마감일이나 조건, 인수로 인한 이점 및 비용 시너지, 운영비 영향, 인수 이후의 사업 전략 및 경쟁력, 아우스터오토모티브 설립 및 경영자 인선 등에 대한 진술이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하며 이에 국한하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은 재정 상태, 운영 결과, 계획, 목표, 미래 성과 및 사업과 관련해 아우스터가 현재 예상 또는 기대하는 바를 기반으로 한다. ‘예상한다’, ‘추정한다’, ‘전망하다’, ‘기대한다’, ‘계획이다’, ‘생각한다’, ‘믿는다’, ‘일 것이다’,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가능성이 있다’ 등의 표현과 이와 유사한 표현이 미래예측진술이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로 그린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다.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센스 인수 실패, 인수 관련 마감 조건 충족 실패, 센스 통합 역량 미비, 합병 이후 시너지 및 이점 달성 실패, 아우스터의 한정된 운영사 및 손실사, 라이다 시장 전반의 성장 및 제품 도입, 사업 경쟁 환경, 향후 자본 수요, 지적재산권 보호 및 강화 역량, 애플리케이션 관련 법·규제 대응력, 제3자 제조업체 의존도, 기존 고객의 매출 발생 시기, 아우스터가 전망한 제품 시장 규모와 향후 매출 기회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있다. 그 밖에 주요 요인은 아우스터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와 2021년 8월 19일자 최종 투자설명서에 자세히 기재돼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가 작성된 시점에서 경영진의 가정과 전망을 기반으로 한다. 아우스터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할 수 있지만,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는 없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00500575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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