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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이하 ‘다케다’), 덴추 인터내셔널(dentsu international, 이하 ‘덴추’), 피나스트라(Finastra) 등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중대 사건 관리 인증(Critical Event Management[CEM] Certified™) 기업을 위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관련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최고의 사업 복원력(Best in Enterprise Resilience™)’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가 27일 발표했다.
에버브리지의 CEM 인증 프로그램은 150여 개국에서 20년 동안 수만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 서비스 계약을 활용하고 수백억 건의 중대한 상호 작용을 촉진해 기업체의 전반적인 사업 복원력을 평가하는 독점적인 표준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에버브리지의 특허 받은 인증 프로세스는 기업체들이 중대한 사건에 직면했을 때 복원력을 평가하고 벤치마킹하는 단대단 방법론을 제공한다. CEM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직원들의 안전을 유지하고 조직체를 더 빠르게 운영하는 모범 경영을 입증한다.
다케다와 덴추 및 피나스트라는 이미 모범 기업으로 지정된 대형 금융 서비스 업체인 디스커버(Discover)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매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인 NBC유니버설(NBCUniversal), 다국적 화학기업 다우(Dow), 글로벌 선도적 제약 회사 알렉시온(Alexion)과 같이 중대한 사건에 직면했을 때 기술 및 데이터 주도의 준비성과 의지를 갖고 의무(Duty of Care)를 이행해 사업 운영을 향상하고 수익 흐름을 가능하게 하며 보호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코너 테일러(Connor Taylor) 버댄틱스(Verdantix)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지속가능성 관행 부문 기술 분석가는 “사업 복원력을 입증하는 능력이 ESG와 함께 투자를 측정하거나 심사하는 요소로 떠 올라 지배구조 이니셔티브와 자연스럽게 일치한다”며 “에버브리지는 IT 사건, 공급사슬 지속성, 물리적 위험을 포함한 다양한 사건에 초점을 맞춰 사업 준비의 전체 생애주기를 벤치마킹하는 새롭고 강력한 국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1년 7월 출시한 에버브리지의 특허 받은 CEM표준 프레임워크(CEM Standards Framework™)와 관련 인증 프로세스는 기업의 복원력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벤치마킹하는 업계 최초의 단대단 방법론을 제공한다. 인증 항목에는 직원의 안전 유지, 사업의 지속성 및 시설 가동 시간 유지, 공급 사슬 및 공급 경로 최적화, 스마트 건물 및 사물인터넷(IoT)의 상호 연결성,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 가상화되는 사회에서 IT시스템의 탄력성과 대응성을 통한 기업의 브랜드 및 평판의 보호 등이 있다.
휘트 차이야바트(Whit Chaiyabhat) 다케다 글로벌 보안/위기관리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이번에 다케다가 위기관리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은 데이터 및 디지털 분석 자료, 위기 정보, 위기 가시화 및 종합 위기 통찰력 등을 통해 위기 대응 태세와 사업 복원력을 갖춘 회사의 전략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다케다는 강력한 가치 시스템을 가진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로서 다년간의 글로벌 보안 및 위기 복원력 비전은 환자들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이번에 복원력을 갖춘 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전 세계 사업 운영에서 당면하는 많은 위험에 대한 이러한 의지를 더욱 입증한다”고 말했다.
애덤 배럿(Adam Barrett) 덴추 인터내셔널 복원력 총괄은 “덴추는 직원들의 안녕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조직의 복원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덴추가 ’최고의 사업 복원력’ 기업으로 인정받아 업계의 모범 사례가 되고 복원력에 대한 전향적 접근법을 채택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동료,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더 깊이 심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엘로나 루카-라이트(Elona Ruka-Wright) 피나스트라 수석부사장 겸 최고위험책임자(CRO)는 “이번 인증은 조직이 일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때 위험 관리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임무에 역점을 둔 우리의 강력한 위험 관리 문화를 증명해 준다”며 “위험은 우리 사업의 모든 측면에 내재하고 있어서 그 영향이 광범위하다. 우리는 복원력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예상치 않은 사건으로부터 우리의 글로벌 사업 운영은 물론 직원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 인증은 이같은 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브리지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팀이 주도하는 위 범주에 대한 평가는 세계 최대 기업 및 기관 수천 곳에 대한 50만 시간 이상의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및 미주 등 세계의 모든 주요 지역에 있는 1500개 이상의 지방 자치 단체, 카운티, 시, 주 및 국가에서 사람의 안전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모든 조직(에버브리지 고객이 아닌 조직 포함)은 3~5주에 걸쳐 진행되는 인증 평가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다.
에버브리지의 최고경험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인 존 마에다(John Maeda) 박사는 “다른 전향적 기업에 모범이 되는 선도적 사업 복원력을 입증한 다케다, 덴추 및 피나스트라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중대한 사건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사업 복원력은 불확실한 시기에 사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서 우리의 방법론은 미래 사업 연속성을 측정하고 촉진하는 업계 최초의 표준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CEM Certified™ 인증을 획득하는 기업은 다음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 강점 및 개선 기회 부문에 있어 업계 내 기업 벤치마킹 수행
· 복원력 계획, 예산 책정 및 재원 할당 개선
·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를 통한 높은 투자 수익 창출
· 직원, 협력사, 고객 및 투자자에 신뢰를 주는 기업 회복력 및 의무에 대한 노력 의지 증명
· 최고의 인재 채용 및 유지
· 기업 회복력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라는 조직 차원의 공식적인 인정
· 전문적 프로필 인증을 통한 직원 개인 업적에 보상
· CEM 인증은 조직의 직원, 고객 및 이해 관계자에게 회사가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전사적 복원력을 갖춘 상태에서 운영됨을 보여주고 ‘최고의 사업 복원력’ 인증에 따라 수여 되는 인증 메달은 공급업체, 협력사 및 고객에게 ‘복원력을 갖춘’ 조직임을 입증
에버브리지의 CEM인증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나 참여 신청은 웹사이트(https://bestinenterpriseresilience.com/)를 확인하면 된다.
에버브리지(Everbridge) 개요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는 중대 사건에 대한 조직체의 대응을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여 사람들의 안전과 조직체의 운영을 뒷받침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에버브리지의 5800여 글로벌 고객들은 총기 난사, 테러 공격, 심각한 기상 상태와 같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나 IT 중단, 사이버 공격 또는 제품 리콜, 공급망 단절 등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에버브리지의 CEM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위협 데이터를 수집·평가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과 그들을 도울 인력을 찾아내며 100여 가지의 통신 기법을 활용해 사전에 정의된 통신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실행한 후 대응 계획 진전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미국 대도시 10곳 중 8곳, 미국 내 투자 은행 10곳 중 9곳, 북미 주요 공항 50곳 가운데 47곳, 세계 최대 컨설팅 기업 10곳 중 9곳,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10곳 중 8곳, 미국 내 최대 의료 기관 10곳 중 9곳, 미국 최대 기술 기업 10곳 중 7곳이 에버브리지의 플랫폼을 이용한다. 에버브리지는 보스턴에 본사와 세계 전역 25개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everbridge.com) 참조.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문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의 ‘면책 조항(safe harbor)’ 규정에 의거한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에버브리지가 주요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프라이즈 안전 애플리케이션 및 사업 전반에서 예상하는 기회와 동향, 시장 기회, 제품 판매량 기대치, 시장 우위 유지 및 경쟁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실적 영향 예상치 등에 대한 언급이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하나 여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런 미래예측진술은 이 보도자료가 발행된 시점을 기반으로 현재의 기대 및 추정, 예측 등에 근거하며 경영진의 믿음과 가정에 근거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그래야 한다’, ‘믿는다’, ‘지향한다’, ‘예측한다’, ‘목표한다’, ‘추측한다’, ‘가능성이 있다’ ‘예견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럴 것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고자 한다’ 등의 표현이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미래예측진술은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이런 위험과 불확실성은 대부분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과 환경을 동반한다.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로 그린 결과와 실제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며 의도했던 성능을 발휘하는 능력, 인수한 자산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는 역량, 신규 고객을 유치해 유지하는 한편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을 늘리는 역량, 매스 노티피케이션(Mass Notification) 애플리케이션 및/또는 기타 애플리케이션 판매고 신장 역량, 목표 시장 및 문맥형 중대 커뮤니케이션 시장 혹은 관련 규제 환경에서의 발전 양상, 시장 기회 예상과 시장 성장 전망이 부정확한 경우, 회사가 과거의 수익성을 올리지 못하거나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신규 고객 매출 사이클이 너무 길거나 불확실성이 높을 경우, 수행 중인 사업이 법적 분쟁 위험을 노출한 경우, 핵심 인력을 영입·통합·유지하는 역량, 채널 파트너 및 기술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역량, 시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량, 경쟁 압력에 대응하는 역량,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과 관련된 법적 책임 가능성,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역량 등이 있으며 여기에 국한하지 않는다. 2021년 2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0-K 양식으로 제출한 연례 보고서(2020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그 밖에 위험까지 자세히 기재돼 있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미래예측진술은 보도자료 발행 시점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관점을 반영한다. 회사는 이후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거나 추후 상황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미래예측진술을 변경해야 할 일체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를 발표한 날 이후에는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이 회사의 관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모든 에버브리지 제품은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에버브리지가 등록한 상표다. 이 보도자료에 언급된 다른 모든 제품명과 회사명은 해당 소유권자의 재산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2700525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