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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가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울--(뉴스와이어)--주방용품·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테팔과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로 잘 알려진 그룹세브코리아의 팽경인 대표가 ‘고(GO)!고(GO)!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1가지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한국코닝 이행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팽경인 대표는 #고고챌린지 #탈플라스틱 등 해시태그와 함께 ‘일회용 컵 사용 안하고! 텀블러 사용하고!’라는 실천 메시지를 공유했다.
팽경인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팽경인 대표는 고고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이화여자대학교 김은미 총장, 링크컴 장혜원 대표, 대양 박상일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그룹세브는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2050년을 목표로 탄소 중립화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주요 글로벌 기업의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감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A 리스트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법인인 그룹세브코리아도 이러한 경영 원칙에 따라 오래된 주방용품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