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더럼, 노스캐롤라이나--(뉴스와이어)--의사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고 단순화하는 솔루션 분야 세계 선도기업인 어바이어(Avaya)(뉴욕증권거래소: AVYA)가 1년 동안 가정 및 직장 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감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검토한 새로운 조사인 ‘2020년 이후의 생활과 직장: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Life and Work Beyond 2020: The Change Makers)’을 12일 발표했다.

어바이어가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27%만이 2020년에 더 행복했다고 말한 반면 43%가 덜 행복했다고 대답해 행복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6%가 출근-재택 혼합형 근무가 행복감을 향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하고 79%는 기업체(조직체)의 문의 센터에 연락할 때 담당자들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기업이 직원들의 안녕을 향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팬데믹이 사람들의 직장 생활과 쇼핑 방식을 영구적으로 변화시켰다. 직장인들은 선택의 여지를 더 많이 주길 바라며 유연성 없는 단조로운 일상생활이 없어지길 바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채널을 통해 상호작용하길 바라고 각자의 요구에 따른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기업이 이러한 변화의 역동성에 대응하려면 분산된 팀을 관리하고 이들 팀에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기에 적합한 의사소통 및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구성 가능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사이먼 해리슨(Simon Harrison) 어바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어바이어의 ‘2020년 이후의 생활과 직장’ 조사 결과는 오늘날의 기업체들이 고용주 및 서비스 제공자로서 사람들의 안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목할만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며 “문제는 기업체들이 어떻게 직원들로 하여금 고객을 일관성 있게 즐겁게 해주는 툴을 갖게 하면서 혼합형 근무를 실시할 수 있느냐 하는 데 있다. 어바이어 원클라우드(Avaya OneCloud)는 기업체들이 직원의 근무 장소가 어디든지 상관없이 직원과 고객 경험을 부드럽고 순조롭게 연결하면서 즉시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을 신속하게 창출하고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구성 가능한 의사소통 및 협업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어바이어의 ‘2020년 이후의 생활과 직장’ 조사 내용의 요점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근원이 바뀌고 있으며 많은 사람은 덜 행복하다

이 조사에서 2020년에 행복감을 감소시킨 주요 원인을 코로나19(COVID-19) 팬데믹(82%), 다른 사람과의 대면 접촉의 감소(68%), 돈 걱정(64%)으로 지적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행복감이 증가했다고 대답한 27% 응답자의 상위 이유가 근무할 장소를 결정하는 데 유연성이 있고(62%) 집에서 더 많이 근무하며 상사가 직원을 신뢰하는 점(57%)이라는 것은 약간 놀라운 일이다.

근무에 유연성 필요

응답자 중 46%가 일상적으로 판에 박힌 일에 얽매여 있다고 느끼고 있고 43%가 직장과 생활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근무에서 더 많은 유연성을 원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56%는 혼합형 근무가 행복감을 향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60%는 혼합형 근무를 포용하는 정부 정책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가치의 변화가 쇼핑 방식을 변모시켜

이제는 정직성, 존중 및 낙관주의가 최고 가치로서 응답자의 69%가 자신의 가치를 반영하는 은행, 소매업체, 공익사업체, 의료 제공자, 통신사업체 등의 기업을 적극(33%) 또는 때때로(36%) 선택한다고 대답하고 있다. 두 사람 중 1명 이상이 모든 웹페이지 또는 앱에 전화번호를 넣고(69%)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체의 혼합된 연락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47%)이 가격보다 편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기업체들이 사람들의 안녕에 큰 영향 미쳐

응답자의 71%가 고객 서비스 문제가 커다란 스트레스(28%) 또는 상당한 스트레스(43%)를 준다고 말해 기업체의 안녕에 대한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9%는 기업체의 문의 센터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기를 기대하는 반면 13%만이 기업체들이 항상 대화 후에 기분을 좋게 하고 8%는 대화를 통해 정기적으로 즐겁게 만든다고 응답했다.

2020년 11월에 실시한 이 조사는 오스트리아, 캐나다, 이집트, 프랑스, 독일,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및 미국 등 세계 다양한 시장의 소비자와 직장인 1만명에 대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추가 자료

· 어바이어 원클라우드 솔루션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https://bit.ly/3mHAq2F)

· ‘2020년 이후의 생활과 직장: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Life and Work Beyond 2020: The Change Makers)’ 보고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https://bit.ly/3wSfomz)

· 사람들의 가치와 기업 및 직장 생활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How our values, relationships with businesses and working lives are changing)를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을 참고하기 바란다.(https://bit.ly/3wSfpqD)

어바이어(Avaya) 개요

기업체들은 자신이 제공하는 경험에 의해 사업을 일구고 있으며 어바이어 홀딩스(Avaya Holdings Corp.)(뉴욕증권거래소: AVYA)가 매일 수백만 건의 이러한 경험을 산출하고 있다. 어바이어는 완전히 새로운 유익성을 제공하는 혁신과 파트너십을 통해 직장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회사의 클라우드 의사소통 솔루션과 다중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는 개별화되고 지능적이며 수월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가능하게 해 전략적인 포부와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수 있게 한다. 회사는 중요한 경험을 제공해 기업의 사업이 성장하도록 돕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www.avaya.com/) 참조.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이 보도자료에는 특정 ‘미래예측진술’이 담겨 있다.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은 미국 연방 및 주 증권법에 따른 미래예측진술이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예상하다’, ‘믿는다’, ‘계속하다’, ‘~할 수도 있다’, ‘추산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도 있다’, ‘~할 지도 모른다’, ‘우리의 비전’, ‘계획하다’, ‘잠재적’, ‘예비적’, ‘예측하다’, ~일 것이다’, ‘~할 것이다’, `~했을 것이다’ 또는 그 부정형이나 다른 형태 또는 유사한 어휘 등 미래예측적 어휘를 사용한 것을 보면 식별된다. 회사는 현시점의 자체 기대, 추정, 추산 및 예상을 바탕으로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을 작성했다. 회사는 이러한 기대, 추정, 추산 및 예상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미래예측진술은 어디까지나 예측으로서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과 불확실성이 내재돼 있으며 그중 많은 것은 회사의 통제 밖에 있다. 이러한 위험 및 불확실성 요인들은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0-K양식에 의해 제출한 연차 보고서와 10-Q양식에 의해 뒤이어 제출한 분기별 보고서에 기술돼 있어서 웹사이트(www.sec.gov)에서 볼 수 있으며 회사의 미래 실제 실적, 성과 또는 성취 결과는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서 밝혔거나 암시한 것과 실제로 다를 수 있다. 회사가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 포함된 중요한 요인들은 귀하에게 중요한 실제적 요인들을 모두 담고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이 보도자료에 담겨 있는 미래예측진술에서 언급한 사항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회사는 새로운 정보나 미래 사건 또는 다른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법률로 요구되지 않는 한 미래예측진술의 어느 부분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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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바이어 뉴스룸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41200518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