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오사카, 일본--(뉴스와이어)--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도쿄증권거래소: 4502)(뉴욕증권거래소: TAK)(이하 ‘다케다’)이 도쿄 소재 제약회사인 테이진파마(Teijin Pharma Limited(이하 ‘테이진파마’)에게 1330억엔의 가격으로 자사의 비주력 제품 포트폴리오를 인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 26일 발표했다.
이 거래의 내역은 자산에 더해 판매권과 추후 마케팅 권한까지 넘긴다는 것으로 규제당국의 승인 등 법적 및 기타 완결조건을 충족시켜야 완결될 수 있다.
테이진파마에 인도하는 포트폴리오는 일본 내에서 판매되는 4종의 비주력 2형 당뇨병 제품(네시나®, 리오벨®, 이니싱크®, 자파텍®)으로 2019 회계연도에 308억엔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자산 인도에 포함되는 약품들은 일본 내에서 환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이들은 위장관 질환(GI), 희귀질병, 플라즈마 추출 치료, 종양학, 신경과학 등 다케다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서 핵심적 역할을 차지하는 비즈니스 분야와는 거리가 멀다.
다케다의 일본 국내 약품 비즈니스 부문 대표인 이와사키 마사토(Masato Iwasaki)는 “이번의 거래를 통해 우리는 다케다의 5개 핵심 부문에 한정하여 혁신적인 약품을 일본에서 개발 판매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이들 저가 제품들을 테이진파마가 대행 생산 공급하게 됨에 따라 테이진과의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로써 일본과 전 세계에 걸쳐 사람들의 건강 관리와 보다 나은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를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다케다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코스타 사루코스(Costa Saroukos)는 “이번의 발표는 성장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장기부채를 줄이고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해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를 제공한다는 다케다의 운영 및 재무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행하는데 따른 결과이다. 2형 당뇨병에 대한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에 근거하여 우리는 테이진파마가 이들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일본에서 환자들의 액세스를 계속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케다는 이번 매각을 통한 수입을 부채를 삭감하고 2021~2023 회계연도 사이에 조정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을 2 배수 수준으로 줄이는데 사용하고자 한다.
다케다는 투자철회 전략의 모멘텀을 지속하면서 100억달러라는 비주력 자산 투자철회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의 거래를 포함하여 다케다는 2019년 1월 이후 12건의 거래 건을 발표했으며 도합 129억달러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 거래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역을 보려면 아래 첨부 내역을 참조.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개요
다케다제약(도쿄증권거래소: 4502 / 뉴욕증권거래소: TAK)은 일본에 본사를 두고 과학을 삶에 변화를 주는 의약품으로 구현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건강과 더 밝은 미래를 가져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치 중심, 연구·개발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회사이다. 다케다는 종양학, 희귀질환, 중추신경계 및 위장병학의 네 가지 치료 분야에 연구·개발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다케다는 플라스마 유래 치료법과 백신에 목적을 둔 연구·개발 투자에 힘쓰고 있다. 또한 회사는 새로운 치료 옵션의 한계를 앞당기고 강화된 협업 연구·개발 엔진과 역량을 활용해 견고하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창조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케다의 직원들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80여 국가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에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takeda.com) 참조.
중요 통보사항
이 통보와 관련해 ‘보도자료’는 이 문서 및 기타 구두 발표자료, 문답 세션,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다케다제약(‘다케다’)이 언급하거나 배포한 서면 또는 구두 자료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 보도자료(구두 브리핑, 브리핑과 관련해 행한 문답 등을 포함)는 유가증권의 매입, 인수, 청약, 교환, 판매, 처분을 위한 제안, 권유, 호객행위와는 무관하며 어떠한 법적 관할권하에서도 투표나 승인을 요청하는 행위와도 무관하다. 이 보도자료를 통해 어떠한 주식이나 증권도 일반 투자자들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1933년 제정 미국 증권법(이후 수정법도 포함) 규정에 따라 등록(또는 면제되는 경우도 포함)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 내에서 어떠한 증권 제안도 하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는 수취자가 정보의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는 조건하에 제공(수취자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른 정보와 함께)되는 것이다(따라서 어떠한 투자, 취득, 처분 등 거래 평가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 제약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이는 관련 증권법 위반이 된다.
다케다가 직간접적으로 지분을 소유한 기업들은 별도의 법인으로 간주한다. 이 보도자료에서 ‘다케다’는 다케다 본사뿐만 아니라 그 자회사들을 지칭할 때도 편의상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라는 표현 또한 자회사들이나 다케다의 파트너 회사들을 지칭할 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표현은 특정 회사를(들을) 지칭할 때 다른 적절한 표현이 없을 경우 사용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와 이와 관련해 추가로 배포되는 자료는 다케다의 미래 비즈니스 상황과 미래 위상, 추정, 예측, 목표, 플랜 등을 포함한 경영 실적 등에 대한 미래예측진술과 믿음, 의견 등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목표’, ‘계획’, ‘믿는다’, ‘희망한다’, ‘계속 그럴 것으로 추정된다’, ‘기대한다’, ‘목표한다’, ‘의도한다’, ‘보장한다’, ‘그럴 것이다’, ‘그럴 수도 있다’, ‘그래야 한다’,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럴 수도 있다’, ‘예측한다’, ‘추정한다’, ‘현 상황을 근거로 예상한다’ 등이나 이와 유사한 표현 또는 부정적인 표현을 종종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한은 없다. 이 미래예측진술은 다음 내용을 포함해 많은 중요 요소들에 대한 가정에 근거한 것이며 이는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되는 사항과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중요 요소에는 △일본과 미국의 일반적인 경제 상황을 포함해 다케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둘러싼 경제 상황 △경쟁 압력과 개발 △해당 법률과 규제의 변화 △제품 개발 프로그램의 성공 또는 실패 △규제 당국의 결정 및 그 결정 시기 △금리와 환율 변동 △기존 제품 및 개발 중인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클레임 및 문제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과 같은 보건 위기가 다케다가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의 외국 정부를 포함, 다케다와 그 고객 및 공급업체, 또는 사업의 다른 측면에 미치는 영향 △인수한 회사와의 합병 후 통합 노력의 시기와 영향 △다케다의 운영에 핵심이 아닌 자산을 매각하는 능력 및 그 매각 시기 △다케다의 가장 최근의 20-F 양식의 보고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다케다의 다른 보고서에서 확인된 기타 요소들이 포함되며 다케다 웹사이트(https://www.takeda.com/investors/reports/sec-filings/) 또는 www.sec.gov 에서 입수할 수 있다. 다케다는 법률 또는 증권거래소 규정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 또는 기타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과거의 실적은 미래 실적을 짐작하게 하는 지표가 아니며 이 보도자료에 담긴 다케다의 실적은 미래 실적을 예상할 수 있게 하는 추정 자료나 예측을 가능케 하는 근거 자료가 될 수 없다.
첨부 내역
일본 내 4개 당뇨병 제품에 대한 테이진파마로의 소유권 인도와 관련된 거래 내역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이하 ‘다케다’)은 4개 브랜드의 2형 당뇨병 제품(네시나, 리오벨, 이니싱크, 자파텍) (이하 ‘소유권 이전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대한 판매권과 추후 마케팅 권한 및 자산을 테이진파마(Teijin Pharma Limited) (이하 ‘테이진파마’)에 넘기기로 오늘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테이진 리미티드(이하 ‘테이진’) 및 테이진파마와 자산매입 계약을 맺었다.
1. 자산 소유권 이전의 이유
이번 거래 건은 위장관 질환(GI), 희귀질병, 플라즈마 추출 치료, 종양학, 신경과학 등 핵심 비즈니스 분야에서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켜주는 치료법을 개발 판매하는 분야를 확대한다는 다케다의 모멘텀을 더욱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이번에 투자철회를 한 포트폴리오는 환자들의 중요한 필요를 충족시키고는 있지만 다케다가 글로벌 장기적 성장에서 전략적으로 지정한 분야와는 거리가 멀다.
다케다는 이번 매각을 통한 수입을 부채를 삭감하고 2021~2023 회계연도 사이에 조정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을 2 배수 수준으로 줄이는데 사용하고자 한다.
다케다는 투자철회 전략의 모멘텀을 지속하면서 100억달러라는 비주력 자산 투자철회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번의 거래를 포함하여 2019년 1월 이후 도합129억달러 12건의 거래 건을 발표했다.
2. 자산 인도 개요
(1) 최근 회계연도 소유권 이전 브랜드의 매출액
308억엔(2020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 일본 내에서의 매출)
(2) 자산 인도 가격
1330억엔
* 이 가격에는 제품 재고에 대한 이전가격을 포함. 자산 인도 가격은 거래가 완료되는 일자의 제품 재고 가격을 기준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3. 자산 피인도자인 테이진파마에 대한 개요
(1) 회사명 테이진파마
(2) 주소 2-1, Kasumigaseki 3-chome, Chiyoda-ku, Tokyo 100-8585, Japan
(3) 대표자 와타나베 이치로(Ichiro Watanabe, 대표)
(4) 사업내역 R&D, 약품제조, 약품 영업 및 마케팅
(5) 자본금 100억엔(2020년 3월 31일 현재)
(6) 설립일자 2002년 4월 15일
(7) 순자산 525억700만엔(2020년 3월 31일 현재)
(8) 총자산 1023억6400만엔(2020년 3월 31일 현재)
(9) 주요 주주 및 지분소유 비율 테이진 100%
(10) 다케다와의 관계
- 지분관계
없음
- 개인적 관계
없음
- 사업관계
다케다의 연결 자회사인 다케다 파마슈티컬스(Takeda Pharmaceuticals USA Inc.)는 통풍 환자들이 겪는 고 요산혈증 치료제인 유롤릭(ULORIC®)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에 더해 약물 재료에 대한 거래도 있었다.
- 다케다와 관련 있는 회사
없음
4. 일정
(1) 이사회로부터 위임 받은 이사에 의한 자산 인도의 결정 일자 2021년 2월 26일
(2) 자산 인도 계약의 효력발생 일자 2021년 2월 26일
(3) 자산 인도의 거래 완결 일자 2021년 4월 1일(예정)
5. 미래 전망
자산 인도가 2021 회계연도에 실행이 완결되면 다케다는 세전 이익과 지배지분귀속 당기순이익이 각각 1300억엔 및 900억엔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산 매각에 따른 수익은 자주 발생하지 않고 일회성이며 기존의 사업 운영과는 무관하므로 회사의 핵심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에는 일체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다케다는 2021년 5월로 예정된 2020 회계연도 재무실적 발표회에서 2021 회계연도 전년의 연결재무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6. 기타
이번 자산 인도는 자사의 글로벌 장기 성장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환자들에게 중요한 약품의 공급 액세스를 원활하게 한다는 다케다의 투자철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케다와 테이진 및 테이진파마는 제조 및 공급, 유통 계약을 맺었으며 이에 따라 다케다는 해당 제품들을 계속 생산하여 테이진파마에 공급하여 유통을 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케다는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소유권 이전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권한을 보유하며 이 마케팅 권한의 이전 시기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이 자산 인도는 다케다 직원들의 이동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22500635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