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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파이스 공동 설립자인 스타니슬라우 리트비나우와 드미트리 조토프
빌니우스, 리투아니아--(뉴스와이어)--파트너십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어파이스(Affise)가 8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레타 캐피탈(Leta Capital)과 TMT인베스트먼트(TMT Investments)가 주도한 이번 최신 투자 라운드는 회사가 인상적인 성장을 구가한 데 뒤 이은 것이다. 2016년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 설립된 어파이스는 매년 매출이 배로 증가했으며 현재 전 세계 6개 지사에 120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알렉산더 차차바(Alexander Chachava) 레타 캐피탈 대표 파트너는 “어파이스는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은 최근까지도 측정이 어려웠던 수많은 새로운 채널에서 필수가 되고 있다”며 “어파이스는 고객사에 비즈니스를 촉진할 실질적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퍼포먼스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르툠 이뉴틴(Artyom Inyutin) TMT인베스트먼트 공동 설립자 겸 투자 총괄은 “이번 투자 라운드는 어파이스 팀이 미국과 아시아 국가 등 광고, 제휴 마케팅, 경제 전반이 성장하는 지역에서 지리적 확장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능한 팀과 제품에 힘입어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마케팅 산업이 매년 10%의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1년 그 가치는 1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파이스는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제품군을 확대해 마케터에게 파트너십을 자동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파이스는 2019년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이어 북미, 중남미, 동남아시아 지역 내 입지를 확장하고 유럽, 이스라엘, 인도 내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어파이스 공동 설립자인 스타니슬라우 리트비나우(Stanislau Litvinau) 겸 최고경영자(CEO)는 “파트너십 관리는 마케팅 기술 스택(tech stack)의 중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어파이스는 급성장하는 이 분야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파이스는 마케터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노력으로 선도적 대행사와 네트워크의 신뢰를 얻었다”며 “시장에 더 많은 기회가 잠재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금 조달로 완수하려는 전략 중 하나는 직접 광고주와 브랜드의 인접 시장에 진출해 이들이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파이스는 1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워게이밍(Wargaming), 자파드(Xapads), 하이퍼센티지(Hypercentage), 키스미아(Kismia), 모브애비뉴(Mobavenue), 조르카닷모비(Zorka.Mobi), 모빌젠트(Mobligent) 등 유수 브랜드와 대행사가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30만개 이상의 파트너 복합체와 연결돼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한다. 지난 한 해에만 14개 상을 수상한 어파이스는 G2로부터 △파트너 관리 △마케팅 분석 △디지털 분석 등 3개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어파이스 공동 설립자인 드미트리 조토프(Dmitrii Zotov)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시장이 전통적인 제휴사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채널(인플루언서, 브랜드 대 브랜드 등)로 진화하고 2020년 전자상거래가 폭증하면서 제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중소형 광고주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같은 추세는 제휴 프로그램을 처음 단계부터 개시하고 관리하며 점진적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번 투자유치로 마케팅 담당자가 성공을 꾀하고 정확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계속 추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산업 전반의 혁신과 투명성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어파이스(Affise) 개요
어파이스는 브랜드, 광고주, 대행사가 기존 제휴사,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대행사 등 가능한 모든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을 통해 파트너 관계를 자동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 마케팅 플랫폼이다. 아파이스의 기술과 오랜 경험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사는 관리가 쉽고 수익 예측이 가능한 마케팅 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웹사이트(www.affise.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22400500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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