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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중국--(뉴스와이어)--‘제22회 중국하이테크박람회(China Hi-Tech Fair)’의 핵심 행사인 ‘중국 하이테크포럼(The China Hi-Tech Forum)’이 11월 11일부터 사흘 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포럼’, ‘새로운 시대, 신기술, 신경제’ 포럼, ‘세계를 바꿀 신흥 기술’ 포럼, ‘혁신, 미래를 이끈다’ 포럼 등 다양한 주제의 포럼이 마련됐다.
온라인에서 포럼과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is.chtf.com/OnlinePCEN/#/Active
‘차이나 하이테크포럼’은 중국 및 국제 학계 인사, 저명 학자, 기업 고위 임원을 초청해 비전 전략부터 실무 경험에 이르는 다양한 라운드 토론을 진행했다.
오프닝 포럼
학계 인사인 우허콴(Wu Hequan)은 ‘팬데믹 영향에 따른 새로운 구조, 도전, 기회’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제14차 5개년 계획 내 인터넷 기술(Internet Technology in 14th Five-Year Plan)’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연설에 나섰다. 정예라이(Zheng Yelai) 화웨이(Huawei) 부사장은 ‘혁신·포용성, 기술이 스마트 업그레이드에 날개를 달다(Innovation · Inclusiveness, Technology Empowers Smart Upgrade)’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새로운 시대, 신기술, 신경제’ 포럼
미국 엔지니어링학회(US Academy of Engineering) 학술위원과 중국퍼스트중공업그룹(China First Heavy Machinery Group Corporation),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등의 고위 임원이 ‘인프라의 새물결로 촉진되는 개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가졌다. 또한 라운드테이블 토의를 통해 인프라의 새로운 물결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경제 구조와 생산 관계를 재편할 잠재력을 탐색했다.
‘세계를 바꿀 신흥기술’ 포럼
라운드 토의는 ‘헬로우 2030’, ‘인공지능(AI) 플러스: 컴퓨팅 파워, 인지, 딥러닝’, ‘미래 커뮤니케이션 기술’, ‘생명과학 가속화와 혁신’, ‘우주경제와 민간 항공’ 등을 주제로 삼았다. 저명한 미래학자 로히트 탈바(Rohit Talva), 마 친(Ma Qin) 세계은행(World Bank) 수석 이코노미스트, 시에 동(Xie Dong) IBM 부사장, 세계공학단체연합회(WFEO) 회장이 향후 10년간 산업 개혁을 선도하고 세계를 뒤바꿀 신흥 기술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혁신, 미래를 이끌다’ 포럼
2가지 주요 주제는 ‘팬데믹 이후 시대의 미래 근로’와 ‘팬데믹 이후 시대의 미래 생활’이었다. 중량급 게스트로는 쉬웨이(Xue Wei) 후지쓰 차이나(Fujitsu(China)) 최고경영자(CEO), 리우 민(Liu Min) 보쉬 차이나(Bosch China) 부사장, 장 차오(Zhang Chao) SAP차이나(SAP China) 총괄 매니저, 우준화(Wu Junhua) 아이플라이텍(iFlytek) 부사장이 만물인터넷, 스마트 제조, 산업 인터넷, 유연 생산, 원격 근무, 기업 디지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11300546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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