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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차세대 프라이팬
서울--(뉴스와이어)--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13일(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을 처음 공개했다.
테팔은 프랑스에서 설립된 주방용품·소형가전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인 그룹세브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토대로 변하지 않는 집밥의 가치를 알리며 국내 주방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콕’, ‘홈쿡’ 등 새로운 키워드와 함께 건강한 집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금 테팔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론칭쇼를 진행했다.
테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론칭쇼는 테팔이 선보이는 완전히 새로워진 제품과 혁신적인 기술력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그룹세브 르블랑 크리스토퍼 쿡웨어 마케팅 부사장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으며, 그룹세브코리아 최선영 마케팅 전무가 테팔의 차세대 프라이팬을 소개하고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뒤를 이어 오세득 셰프가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으로 만든 △바다의 맛, 낙지새우조개 볶음 △건강한 맛, 두부 불고기 시연 영상과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와 최선영 전무의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테팔은 온라인 론칭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상으로 소개된 오세득 셰프의 ‘건강한 맛, 두부 불고기’ 도시락을 론칭쇼 직후 집과 직장 등으로 배달하며 시청자가 직접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으로 만든 건강한 집밥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는 “철저한 현지화가 테팔의 강점인 만큼 한국 소비자의 의견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며 “완전히 새로워진 프라이팬의 기술력이 우리의 일상에 가져올 즐거운 변화를 확인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존 주방용품의 한계를 넘어선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의 가장 큰 변화는 코팅이다. 더 강력해진 내구성을 자랑하는 테팔 티타늄 코팅으로 업그레이드해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완벽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의 최상위 등급인 테팔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은 혁신적인 ‘테팔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을 적용했다.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탈 베이스와 두꺼운 크리스탈 입자로 강화돼 기존 테팔 일반 티타늄 코팅 대비 6배 더 오래가는 내구성을 자랑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도구 등 어떤 조리도구를 사용해도 긁힘 걱정 없어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
인덕션을 사용하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프라이팬의 인덕션 기능 역시 중요해졌다. 인덕션 프라이팬의 성능은 인덕션에 반응하는 제품 바닥면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결정된다. 인덕션에 반응하는 면적이 넓어야 음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고, 두꺼운 바닥이 고르게 열을 유지시켜줘 보다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테팔의 혁신적인 ‘풀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다. 풀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이란 가장자리 끝까지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하여 열효율이 뛰어나고 두꺼운 바닥으로 열 보존을 극대화하는 테팔만의 최첨단 인덕션 기술이다.
테팔의 고유 상징이자 세계 최초로 개발된 프라이팬의 열센서 디자인도 보다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가 되면 새로워진 테팔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져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조리 시작 타이밍을 알 수 있어 완벽한 요리를 할 수 있다.
한국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돋보인다. 10% 더 깊어진 프라이팬 디자인으로 볶다가 끓이는 조리 과정이 많은 한식 조리 시 재료가 넘치거나 튀지 않아 깔끔한 요리가 가능하며, 손목 부담 없는 곡선형의 인체공학적인 손잡이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혁신의 연속,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은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게 코팅의 등급이나 디자인 등을 세분화하여 출시할 예정이며 구매는 10월 중 백화점을 시작으로 전국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 등 전체 유통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