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KAC 임직원과 함께 진행된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봉사활동
서울--(뉴스와이어)--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김포공항 인근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항공사, 국가보훈부, 김포시가 협력해 김포시 관내 보훈가족 16가구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 가구에는 가구별 주거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개보수, 전기·가스·수도 시설 점검 및 보수, 조명 교체, 외벽 도색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수행기관으로서 대상 가구 현장조사, 공사 범위 및 견적 검토, 시공업체 선정·관리, 공사 진행 모니터링,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2일에는 김포시 소재 보훈가족 대상 가구에서 한국공항공사 임직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 정리, 자재 운반, 페인트 작업, 조명 및 편의시설 설치 보조, 주택 주변 환경정화 등에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공항공사와 공공기관, 지역 주거복지 및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곽병현 이사장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과 함께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거환경 개선으로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행기관으로서 가구별 필요에 맞는 공사가 안전하고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소개
한국주거복지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회주택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전국 주거복지 자활기업 120여 개소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주거복지 전국 네트워크 보유 사회적경제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