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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RE & NEW 프로젝트3 ‘대립과 화합 II’ 공연 - press test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RE & NEW 프로젝트3 ‘대립과 화합 II’ 공연

공연예술창작주체 사업 3년의 대미 장식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미학을 현대 음악과 AI 멀티미디어로 재해석
3편의 세계 초연곡 및 거문고 명인 이형환 협연 등 다채로운 구성
분단과 갈등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궁극의 화합’ 메시지 전달

2026-09-03 15:00 출처: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RE & NEW 프로젝트3: 대립과 화합 II’ 포스터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RE & NEW 프로젝트3: 대립과 화합 II’ 티저

서울--(뉴스와이어)--지난 3년간 한국 창작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APS Symphonia(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선정 3개년 프로젝트가 마침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음악감독 진윤일)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3년간의 창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는 특별 기획 ‘RE & NEW 프로젝트3: 대립과 화합 II’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8세기 병자호란의 상흔과 이념적 대립 속에서도 실제 산천을 그리며 갈등을 예술로 승화시켰던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와 그의 만년 득의작 ‘인왕제색도’의 미학에서 출발해 국악과 양악, 그리고 최첨단 AI 멀티미디어를 융합한 ‘만중삭(慢中數)’의 선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분단, 세대 간의 간극을 어루만지고 궁극의 조화와 미래를 노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두 세계 초연 신작으로 구성한국 창작 음악의 현재를 조명한다. △국내 신진 관현악 창작진 발굴 사업(인큐베이터 프로젝트)에 선정된 김지현 작곡가의 ‘시화상간’을 시작으로 △국악기 독주군과 양악 관현악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줄 김대성 작곡가의 ‘5개의 풍경-한수주유’ △거문고 명인 이형환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심유주 작곡가의 ‘백아절현’이 무대에 오른다. 음악 미학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유선옥 박사의 콘서트 가이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은 2015년 창단 이후 ‘발견과 재해석’이라는 단체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비영리단체 최초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과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은 한국 창작 음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인문학적 깊이가 더해진 ‘현대곡의 현재화’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진윤일 음악감독은 “평생의 지음을 잃은 슬픔을 거친 먹빛과 투명한 안개의 화합으로 승화시킨 겸재의 시선처럼 이번 공연이 우리 사회의 묵은 갈등을 치유하고 하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소개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은 ‘정직, 평등, 사랑’이라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Sharing)’는 음악적 철학을 공유하는 전문 연주자들의 단체다. 비올리스트(Violist) 겸 지휘자인 진윤일에 의해 창단됐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의 후원 단체로 선정됨은 물론 한국 메세나 대상 ‘Arts&Business 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 창작지원 사업 선정, 그리고 2021년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 매년 8회 이상의 연주회를 개최하며 매 연주마다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위촉, 초연하는 ‘현대곡의 현재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apssy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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