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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북스와 하우북스에서 발간한 건설 전문 전자책 6종. 기술사 합격 경험과 전문기술, 건설엔지니어의 삶, 감리 실무 등 현직 건설기술인의 경험과 지식을 담았다
부산--(뉴스와이어)--건설현장에서 오랜 시간 쌓인 기술과 경험은 기술인 개인의 경력을 넘어 다른 기술인에게 전해질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건설 전문 출판 브랜드 ‘우인북스’는 지난 8월 25일 출간된 ‘토목 기술사 1교시 용어시험 모범답안 25선’을 포함해 총 6종의 건설 전문 전자책을 선보이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우인북스는 현직 건설기술인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발굴해 책으로 기록하는 출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인북스의 출판사업은 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출판 브랜드 ‘하우북스’에서 시작됐다. 2025년 현직 건축기술사들의 합격 경험을 담은 ‘기술사 별따기 특급작전-건축편’을 첫 책으로 선보였으며, 이듬해 토목기술사들이 참여한 ‘기술사 별따기 특급작전-토목편’을 발간했다. 이후 계열사 우인엔지니어링이 출판 브랜드 ‘우인북스’를 출범하면서 건설 전문 콘텐츠 발굴과 출판을 이어받았다.
이후 계열사 우인엔지니어링이 출판 브랜드 ‘우인북스’를 출범하면서 건설 전문 콘텐츠 발굴과 출판을 이어받았다. 현재까지 하우북스에서 발간한 2종을 포함해 총 6종의 전자책을 선보였다.
현장 경험을 책으로
출판의 출발점은 건설기술인들이 오랜 시간 업무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기록으로 남겨 다른 기술인들과 나눠보자는 것이었다.
건설 분야의 전문성은 이론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설계와 시공, 감리 및 건설사업관리 현장에서 수많은 문제를 만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술인 개개인에게 쌓이는 경험과 노하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개인이나 조직 내부의 지식으로 머물다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우인북스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발굴하고 정리해 동료와 후배 기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드는 데 출판의 의미를 두고 있다.
기술사에서 감리 실무까지… 콘텐츠 영역 확대
첫 출간물인 ‘기술사 별따기 특급작전’ 시리즈는 이러한 출판 방향의 출발점이 됐다.
건축편에는 평균 36년 경력의 현직 기술사 11명이 참여해 기술사 시험에 도전한 계기부터 직장 생활과 공부를 병행한 과정, 자신만의 학습 전략과 합격 이후의 변화까지 직접 들려준다. 토목편에서는 상하수도, 토목시공, 토목품질, 토질 및 기초, 도로 및 공항, 토목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사 9명이 자신의 경험을 ‘7문 7답’ 형식으로 풀어냈다. 정형화된 수험 이론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기술인들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인북스 출범 이후에는 기술사 합격 경험에서 전문기술과 건설기술인의 삶, 현장 실무로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
특히 현직 기술인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기술사 시험에 접목한 ‘기술사 용어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건축 기술사시험 1교시 예상 용어 20선’을 시작으로 최근 ‘토목 기술사 1교시 용어시험 모범답안 25선’을 발간하며 건축과 토목 분야로 전문기술 콘텐츠를 확대했다.
‘건축 기술사시험 1교시 예상 용어 20선’은 스마트건설, 친환경 건축, 디지털 기술 등 최근 건설산업의 기술 흐름을 반영한 핵심 용어와 예상문제를 기술사 시험 답안 형식으로 정리했다. 단순한 용어 해설에 그치지 않고 기술사 시험 경험과 답안 작성 노하우를 함께 담았다.
‘토목 기술사 1교시 용어시험 모범답안 25선’은 30년 넘게 토목 현장을 경험한 현직 기술사가 집필했다. 토목시공·토목품질시험·토질 및 기초·도로 및 공항·토목구조 등 5개 분야의 주요 용어와 함께 탄소중립, 스마트건설, BIM·디지털트윈 등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반영했다.
출판의 시선은 시험과 전문기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건설엔지니어로 산다는 것’은 기술이 아닌 ‘사람’에 주목한 책이다. 서로 다른 경력과 역할을 가진 현직 건설기술인 10명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건설 분야에 들어왔고, 현장에서 무엇을 경험하며 기술인으로 성장해 왔는지를 담았다. 건설엔지니어라는 직업의 실제 모습을 선배 기술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보여주는 인터뷰집이다.
건설 입문시리즈 ‘초짜감리! 이 대리, 건설현장에 가다’는 30여 년간 시공·설계·감리 및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 일해 온 현직 기술인의 경험을 후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처음 감리 현장에 투입된 ‘이 대리’가 선배들과 함께 건축법·주택법·건설기술진흥법을 찾아보고 설계도서 검토, 공정·품질·안전관리 등 감리업무의 기본을 익혀가는 과정을 대화 형식으로 풀었다.
6종의 공통분모는 ‘건설기술인의 실제 경험’
지금까지 발간한 6종은 기술사 합격수기, 전문기술서, 인터뷰집, 건설 입문서 등 주제와 형식이 서로 다르다. 그러나 책을 만드는 출발점에는 공통적으로 ‘현장에 있는 사람의 지식’이 자리하고 있다.
기술사 시험에 먼저 도전한 선배의 경험, 수십 년간 건설업에 몸담아 온 엔지니어의 이야기, 신규 감리원에게 전하는 현장의 기준과 실무, 전문기술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술 지식까지 실제 건설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콘텐츠의 원천으로 삼는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정리하고 기록하면 개인의 노하우를 넘어 다른 기술인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된다. 우인북스가 책을 통해 기록하고 공유하려는 것도 이러한 ‘사람의 경험’이다.
우인북스, 건설 전문 지식 콘텐츠 지속 발굴
우인북스는 앞으로도 전자책의 장점을 활용해 대중 출판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건설 분야의 세분화된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많은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인 콘텐츠에 한정하기보다 특정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건설기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회사 내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건설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굴하고 콘텐츠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인북스는 건설기술인 한 사람이 현장에서 20년, 30년을 일하며 쌓은 경험과 판단이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고 기록을 통해 동료와 후배 기술인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인북스가 하고자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설기술인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현장의 지식이 또 다른 기술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인북스가 발간한 전자책은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인북스 소개
우인북스는 건설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건설 전문 출판 브랜드다. 기술사 시험과 전문기술, 건설현장 실무, 건설엔지니어의 삶과 경험 등 실제 건설산업에서 일하는 기술인들의 지식을 다양한 콘텐츠로 담아내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 개인의 노하우에 머물지 않고 동료와 후배 기술인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자책을 중심으로 건설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출간하고 있다. 우인북스는 우인엔지니어링의 출판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