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 정완식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92쪽, 1만9000원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바쁜 일상 속에서 단절되었던 내 몸과의 대화를 복원하고, 생명 본연의 회복 리듬을 찾아주는 건강분야 신간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정완식 저)를 출간했다.
책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 몸의 생명 원리’를 서정적인 ‘시적 구조’와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그리고 질병으로 진단되기 전부터 몸속 37조 개의 세포가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며, 피로와 통증을 참거나 누르기보다 내 몸과 다정하게 소통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미세한 세포 소기관부터 주요 장기까지 인체 전반의 상호작용을 감성적인 언어로 강조하며, 세포 본연의 복원력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책의 목차 구성은 △세포와의 대화(1장) △면역과 방어 전략(2장) △장기들의 유기적 상호작용(3장) △생체 리듬과 회복 설계(4장) △건강한 세포를 위한 요약(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한 세포 이야기에서 일상 속 치유 습관과 회복을 돕는 식품의 선택까지 필요한 지식들을 순차적이며 체계적인 흐름으로 전달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각 장 말미에는 어려운 생명 원리와 메커니즘을 친근한 캐릭터와 정교한 인포그래픽 삽화로 요약·수록해 전문적인 내용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학적 감수성과 과학적 데이터, 시각 자료가 조화를 이루어 전반적인 인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 정완식 박사는 교수로서, 현재는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의 대표로, 오랜 학문적 연구와 데이터를 건강한 삶의 방향으로 제시해 온 연구자이다. 저자는 “세포는 단 한 번도 우리를 포기한 적 없이 끊임없이 말을 건네고 있다. 그 신호에 응답하고 알맞은 리듬을 돌려줄 때 세포는 스스로 살아난다”며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세포와 따뜻하게 소통하고 온전한 생명력의 리듬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