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빛이 있으라 - 창세기 시리즈 4’ 출간

감옥에서 왕궁으로, 요셉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읽다
요셉의 삶을 따라 창세기 마지막 열 장의 영적 의미를 풀어내다

2026-08-27 11:00 출처: 좋은땅출판사

박기묵 지음, 좋은땅출판사, 256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빛이 있으라 - 창세기 시리즈 4’를 펴냈다.

형들에게 팔려 낯선 애굽으로 내려가고, 억울한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갇혔으며, 도움을 주었던 사람에게마저 잊힌 요셉의 삶은 오랜 기다림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이르자 그는 하루아침에 바로 앞에 서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한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물이 된다. 박기묵 목사의 신간 ‘빛이 있으라 - 창세기 시리즈 4’는 창세기 41장부터 50장까지를 따라가며 이러한 요셉의 삶을 하나님의 구속사라는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이번 책은 지난해 출간된 ‘빛이 있으라 - 창세기 시리즈 3’의 흐름을 이어 창세기 마지막 열 장을 아홉 개의 부로 나누어 살핀다. 바로의 꿈과 요셉의 해석, 일곱 해의 풍년과 흉년, 형제들과의 재회와 시험, 유다의 대속적 고백, 야곱 가족의 애굽 이주,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축복, 열두 아들을 향한 야곱의 예언, 요셉의 죽음과 유언까지 창세기 후반부의 주요 사건을 담았다.

저자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사건 안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바로의 꿈은 감옥에 있던 요셉을 왕궁으로 불러내는 계기가 되고, 이어지는 기근은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이동하도록 이끄는 통로가 된다. 형제들에게 닥친 시험 역시 단순한 보복이 아니라 과거의 죄를 돌아보고 양심을 깨우며 사랑과 책임의 깊이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또한 노아의 무지개 언약에서 시작해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열두 아들을 거쳐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는 과정을 인간의 근본적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한다. 요셉의 고난과 애굽 이주 역시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고센 땅에서 보호받으며 큰 민족으로 성장하고, 마침내 메시아의 계보로 이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것이다.

31년간 성경을 묵상해 온 박기묵 목사는 현재 대구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서울·대구 극동방송과 대구CBS에서 설교하고 있다. 오랜 말씀 묵상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빛이 있으라 - 창세기 시리즈 4’는 고난과 기다림의 의미를 신앙 안에서 다시 바라보고 싶은 독자, 설교와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목회자와 소그룹 리더 그리고 창세기의 전체 흐름과 구속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빛이 있으라 - 창세기 시리즈 4’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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