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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신기술 교육·연구 성과 지역 주민과 나눈다 - press test

실감미디어 신기술 교육·연구 성과 지역 주민과 나눈다

건국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이달 29일까지 캠퍼스와 성수동서 체험형 쇼케이스 행사 개최

2026-08-21 14:17 출처: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체험형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SHIFT & SPARK’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형석)은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체험형 실감미디어 쇼케이스 ‘SHIFT & SPAR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사업’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SHIFT & SPARK’는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이 지난 6년간 축적해 온 성과를 교육과 제작, 체험, 전시·쇼케이스, 창업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한 성과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일반인이 직접 현장에서 AI·XR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콘텐츠를 제작한 뒤 이를 공모전과 전시·쇼케이스,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배움부터 성과 확산과 사업화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크게 교육 프로그램인 ‘SHIFT’와 전시·체험·공연 중심의 ‘SPARK’로 나뉜다. 먼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전산실과 X-Space에서 진행되는 ‘SHIFT’ 프로그램은 실감미디어 전공생부터 일반인까지 참가자의 관심 분야와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터치디자이너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실감미디어 프로젝션 매핑 등을 다룬다.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완성해 공모전 출품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결과물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월 22일~23일 주말반에서는 AI 업무 활용 워크플로와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평일반에서는 AI 영화 트레일러와 AI 음악·뮤직비디오, AI 브랜드 광고 등 제작과 실감미디어 프로젝션 매핑 등 하루 만에 하나의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는 시민들이 실감미디어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SPARK’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SPARK’ 프로그램은 평일 14시~20시, 주말 14시~21시 사이에 운영된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지·산·학 R&D 치유·힐링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비롯해 AR·VR·게임·앱·ICVFX·파사드·테크 분야의 학생 성과물과 AI·실감미디어를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전시 ‘유니콘의 시작’ 등을 선보인다.

실감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 숲’에서는 ‘쉼과 힐링에서 생명의 기원까지’를 주제로 훈아티스·스페이스몸의 ‘명상오디세이’, 김수민 작가의 ‘Reincarnation’, 이웅철 작가의 ‘Beyond Perception’ 등 실감콘텐츠 연작을 상영한다. 실감미디어 체험존에서는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와 서울대 등 참여 대학이 개발한 햅틱·VR·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아시스 라운지에서는 영상 및 다큐멘터리 등이 상영되며, 8월 28일~29일에는 DJ 공연도 마련돼 있다.

교육 성과를 실제 도전과 협력의 기회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AI+XR 공모전 ‘AI로 만드는 나의 실감세계’는 8월 26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심사와 시상식을 거쳐 수상작을 행사장에서 전시한다. 27일에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전문가 멘토링까지 진행하는 ‘융합 창업 캠프: AI X Immersive Media’와 시민 대상 실감미디어 공개 교육이 열린다.

산학 및 지역 사회와의 연계도 확대한다. 8월 18일 건국대 X-Arena에서는 실감 서포터즈 성과공유회가 열리며, 25일에는 산업계와 학생을 연결하는 WE-MEET 매칭데이가 진행된다. 27일에는 전주시와 성동구,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이 실감미디어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이틀인 8월 28일~29일에는 전시와 체험에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야외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파사드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 ‘KALEIDOSCOPE: 만화경’을 14시부터 18시까지 반복 상영할 예정이고, 19시 30분에는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가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언더스탠드에비뉴 ‘웰컴박스’에서는 행사 안내, 예약 확인, 스탬프 투어 안내 등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디지털 숲, 오아시스 라운지, 전시장, 실감미디어 체험존, WE-MEET 매칭데이, 공개 교육, 공모전 시상식, 잠비나이 공연 관람 등 행사장 내 다양한 공간을 돌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3개 공간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특별 굿즈와 기념품이 걸린 ‘SPARK 디지털 가챠’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중앙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배재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기술·콘텐츠, 게임 기술, 창업비즈니스, 실감영상, 콘텐츠디자인, 지역 콘텐츠 등 대학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과 학과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실감미디어 첨단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와 첨단 실감 기술을 융합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주관해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운영센터는 이번 ‘SHIFT & SPARK’를 통해 그간 축적한 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공모전,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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