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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묵광 작가의 신작 사진집 ‘한국의 아름다운 산성: 하늘에서 만난 반만년의 숨결’이 교보문고 예술/대중문화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안양--(뉴스와이어)--페스트북은 손묵광 작가의 신작 사진집 ‘한국의 아름다운 산성: 하늘에서 만난 반만년의 숨결’이 교보문고 예술/대중문화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의 아름다운 산성’은 한반도의 끝과 끝을 잇는 전국 250여 기의 산성을 드론 항공 촬영을 통해 담아낸 사진집이다. 저자는 무거운 장비를 멘 채 1000km에 달하는 험준한 산길을 직접 오르내리며, 사라져 가는 산성들의 현재 모습을 렌즈에 기록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사진기자로 활동해 온 손묵광 작가는 전작 ‘한국의 마애불 기억록: 아름다운 마애불 108선’과 ‘사진으로 읽는 한국의 석탑 108선’을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현재 모습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이번 신작은 앞선 마애불과 석탑 작업에 이은 문화유산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과거의 흔적을 시각적 사료로 구축해 낸 작업이다.
손묵광 작가는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사라지고, 기록되지 않은 공간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저 사라지고 있는 것을 잊히기 전에 기록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이 책은 과거를 향해 있지만 시선은 미래를 향하고 있다. 이 기록이 다음 세대에게 ‘우리는 이렇게 살아왔고, 이렇게 지켜왔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나의 유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4년간 7만km를 달리며 산성을 드론으로 담아낸 손묵광 사진가의 치열한 집념이 이 한 권에 응축돼 있다며, 가파른 지형을 따라 굽이치는 성벽의 장엄한 자태를 과장이나 미화 없이 정직하게 담아낸 이 작업은 다음 세대에게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전하는 귀중한 시각적 사료가 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서점의 ‘독자들은 말로만 들었던 산성이 어떤 모습인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산성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손묵광 작가의 신작 ‘한국의 아름다운 산성’은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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