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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코리아, 사업 실사 시장 본격 진출 - press test

A&M 코리아, 사업 실사 시장 본격 진출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 급성장에 매물 부족 심각… 제대로 된 기업 가치 평가 중요성 커져
A&M 코리아, 운영 실사와 사업 실사가 결합된 통합 CDD로 최상의 컨설팅 서비스 제공
최재원 대표, 북아시아 CDD 공동 리더로 선임돼 글로벌 M&A 자문 역량 강화 주도

2026-06-30 09:53 출처: 알바레즈앤마살

알바레즈앤마살 로고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국내 시장의 고도화 추세에 따라 투자자들의 M&A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사업 실사(Commercial Due Diligence, 이하 CDD) 전담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CDD는 인수 대상 기업이 속한 산업과 경쟁 환경, 고객 수요, 성장 전략 등을 분석해 향후 성장 가능성과 가치 창출 여력을 검증하는 작업이다. 기존 재무 실사(Financial Due Diligence)가 기업의 과거 실적과 현재 재무 상태를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CDD는 시장과 고객, 경쟁 환경을 분석해 해당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 약정액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인 27조8000억원이 신규 약정되면서 전체 출자액이 167조5000억원으로 크게 불어났다. 하지만 국내 M&A 시장에 출회되는 우량 기업 매물은 늘지 않으면서 경영참여형 실제 투자집행액은 2023년 32조5000억원, 2024년 24조1000억원, 2025년 23조7000억원으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때문에 추가 투자 여력을 나타내는 미집행 약정액은 2024년 36조1000억원에서 2025년 43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다.

A&M 코리아에서 CDD 전담팀을 이끄는 이일 파트너는 “시중 유동성에 비해 투자할 만한 기업 매물이 턱없이 부족해지자 최근 사모펀드들은 평소 선호하지 않던 기존 사모펀드 보유 매물까지 높은 몸값과 경쟁률을 감당하며 인수하는 상황”이라며 “사모펀드 입장에선 투자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더 비싼 값에 되팔아야 하기 때문에 기업 실사 과정에서 가치를 어떻게 제대로 매길 것인지가 매우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따지는 CDD가 이미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핵심 절차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기업의 생산, 공급망, 조직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해 인수 이후 개선이 가능한 영역과 그 효과를 사전에 파악하는 운영 실사(ODD)를 별도로 실시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A&M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구조조정, 성과 개선(Performance Improvement), 기업 운영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CDD와 ODD를 통합해 국내 시장에 차별화된 기업 실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수 대상 기업의 시장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수 이후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까지 실사 단계에서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A&M 코리아는 특히 합산 300회의 실사 경험을 보유한 리더진과 가치 개선의 핵심인 ‘오퍼레이션 전문가’가 2인 1조로 투입되는 더블 파트너 방식,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한 통합 CDD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성과 경쟁 구도는 물론 운영 효율성, 기술 인프라, 조직 역량 등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실사 단계에서 도출된 인사이트를 인수 후 통합(PMI) 및 가치 제고(Value Creation) 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투자자들이 원활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CDD 전담팀 신설은 A&M 본사에서 글로벌 차원의 대대적인 CDD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A&M 글로벌 본사는 지난 5월 베인앤컴퍼니 출신 전문가 2명을 CDD 부문 글로벌 헤드로 영입하는 한편 최재원 A&M 코리아 대표를 공동 수장으로 하는 북아시아 CDD 전문팀을 함께 발족시켰다.

최 대표는 과거 EY파르테논, 모니터, 베인앤컴퍼니 등에서 25년 이상의 M&A 및 전략 컨설팅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건 이상의 CDD 프로젝트와 50건 이상의 통합 실사(Integrated Due Diligence)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국민연금과 한국교직원공제회 투자위원회 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재원 A&M 코리아 대표는 “인수 대상 기업을 평가할 때 지금 당장의 현재 가치보다 인수 이후 실제로 얼마나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검증을 요구하는 게 최근 트렌드”라며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직접 성과 개선을 이끌어온 실행 경험과 전략적 시각에 기반한 사업 분석 역량을 결합해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한국에 진출한 A&M은 최근 국내에서 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현재 10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포진한 종합 경영 컨설팅펌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알바레즈앤마살 소개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A&M)은 1983년 설립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으로, 기업 구조조정 및 턴어라운드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헤리티지(Heritage)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위기관리와 실행 중심 자문을 바탕으로 성과 개선, 구조조정, 트랜스포메이션 등 핵심 경영 과제를 해결하며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디지털 전환이 보편화되는 흐름 속에서 AI 기반 혁신(AI Transformation, AX)과 같은 첨단 역량을 접목하며 종합 경영 컨설팅펌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M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가시적인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만2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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