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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시 여름동행캠프 ‘코드X탐험단’ 포스터.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성북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청소년정책과)와 동북권(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시립청소년시설은 오는 7월과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교육, 디지털 안전, 정책 참여, 문화예술, 진로체험, 환경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참여하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등학생 250명이 참여하는 ‘우리동네달성이’를 비롯해 월경, 연애, 디지털 성문화, 또래 성폭력 예방, 온라인 그루밍 예방, 경계 존중, 사춘기 이해, 가족 성교육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장애·비장애 청소년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월경 교육도 마련해 청소년의 몸 이해와 존중 문화를 지원한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참여와 안전, 관계 회복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정책사업인 ‘현장맞춤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일상 만남형 활동, 프로젝트 제안, 지역 자원 매핑 등을 지원한다. 7월 29일에는 종암경찰서와 디지털 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8월 5일에는 마약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중·고등 청소년 40명을 모집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동 중심의 여름캠프 ‘행복동행학교 성북캠퍼스’를 운영한다. 8월부터 운영되는 행복동행학교 2기 참여 청소년도 모집한다. 대상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고립·우울감을 경험한 서울시 거주 만 13~18세 청소년이다. 이와 함께 동북권 청소년시설은 지역사회 청소년 사례관리를 함께 추진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활동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립창동청소년센터는 디지털·문화예술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고등학생 400명이 참여하는 ‘창작로봇솔버톤’을 진행하고,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행복서울청소년로봇캠프’를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에듀투어’를 통해 도봉도서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청소년 100명이 참여하는 정책제안대회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살펴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사회참여 경험과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훈, 생명존중, 환경, 경제, 문화예술, 메이커 등 30여 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울청소년동행캠프를 운영해 영어캠프, 진로직업체험, 야외체험활동을 연계한다. 또한 보훈테마 창작뮤지컬 ‘페치카: 최재형의 노래’, 생명존중 교육 ‘마음이음’, 청소년 권리·의견 제안 활동, 환경 실천 프로그램, 청소년 영화학교, 메이커 교육, AI 활용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힌다.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AI, 메이커, 경제, 창업, 캠핑 체험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서비스를 기획·구현하며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고려대학교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하는 연합 메이커톤을 운영한다. ‘지구 RE-Design’을 주제로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팀별 협업, 결과물 전시와 발표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경제금융 기초 교육 ‘너에게 돈기부여’, 창업 체험 ‘어쩌다 청소년 사장’, 청소년 감성캠핑 ‘캠성’ 등을 통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경제 이해, 자기주도 활동을 지원한다.
연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립노원청소년센터,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청소년 80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청소년동행캠프를 운영한다. 8월 22일에는 강북·노원·창동·성북 청소년시설이 주최하는 ‘GNCS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역 청소년과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밴드와 댄스 동아리 공연, 청소년 교류 활동으로 구성된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찬조공연으로 참여해 동북권 청소년시설 간 문화예술 교류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시 동북권 청소년시설 프로그램은 성교육, 디지털 시민성, 정책 참여, 진로 탐색,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북권 청소년시설 간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청소년시설 홈페이지와 서울시 청소년 종합 플랫폼 ‘서울시청소년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성북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스스로 내일의 가치를 찾는 청소년 중심센터’를 미션으로, ‘청소년의 매력이 넘쳐나는 성북센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의 성장, 미래, 즐거움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특화 사업을 운영한다. △성장(자치·참여활동 및 돌봄): 심리적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종합지원센터(행복동행학교)와 방과 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미래(진로 개발 및 역량 강화): 청소년드론축구센터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기록을 디지털로 인증하는 ‘스비오픈배지’ 사업으로 진로 개발을 돕는다. 또한 서울형 청소년활동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즐거움(문화 플랫폼 및 전용 공간):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U-스페이스와 청소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1318 Y.O.P.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