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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라는 직업적 지위에 대한 배우자 직업 지수 조사를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Couple.net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라는 직업적 지위에 대한 배우자 직업 지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글로벌 매칭플랫폼 Couple.net에서 진행된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배우자 선택에 영향을 주는 직업 조건을 체계화해 배우자 직업 지수를 조사·분석하고 있다. 직업 지수는 글로벌 매칭플랫폼의 매칭 엔진에 사용되는 기준 체계로, 다수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이상형을 찾거나 커플매니저가 상대를 추천할 때 활용될 수 있도록 직업 조건을 구조화한 지수다.
현재 기준으로 직업 세부코드는 958개며, 이를 25개 직업 대분류 체계로 정리해 비교, 설명, 추천, 매칭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직업 기반 구조화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와 같은 국가 최고위 직업적 지위는 기존 배우자 직업 지수 체계 안에서 별도로 정리된 선례가 많지 않았다.
이에 연구소는 배우자 직업 지수 DB 보완 차원에서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라는 직업적 지위가 배우자 선택 기준에서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1차 설문을 통해 파악하기로 했다.
설문 참가자는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라는 직업의 배우자 직업 지수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조사에서 말하는 배우자 직업 지수는 특정 인물에 대한 호감도나 정치적 지지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배우자 선택 기준에서 해당 직업이 갖는 사회적 지위, 책임감, 영향력, 안정성,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인식 점수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의 종합 배우자 지수를 분석해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배우자 지수는 이미 해외 언론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2011년 6월 10일 뉴욕타임즈는 ‘Finding a Soul Mate for North Korea’s Kim Jong-Un’ 기사에서 당시 김정은 위원장의 배우자 지수를 89점으로 소개했다. 이는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 직업적 지위와 사회적 배경, 배우자 선택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사례로 언급됐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가 최고책임자라는 직업적 지위가 배우자 선택 기준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감이 배우자 선호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설문 응답자 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Couple.net 100만명 매칭 이벤트 참가권이 제공된다.
Couple.net 선우 측은 배우자 선택에서 직업은 단순한 직함이 아니라 안정성, 책임감, 사회적 신뢰, 생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인식된다며, 대통령·수상·국가 최고책임자라는 직업적 지위는 기존 배우자 직업 지수 DB에서 선례가 많지 않아 이번 조사를 통해 1차 인식 자료를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의 배우자 지수가 2011년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사례가 있듯이 국가 지도자의 직업적 지위와 배우자 선택 기준을 연결해 보는 분석은 결혼문화 연구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사는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 배우자 선택 기준에서 직업과 사회적 지위가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살펴보는 문화적 조사라고 설명했다.
배우자 지수는 글로벌 매칭플랫폼 Couple.net의 매칭 엔진에 활용되는 배우자 선택 기준 체계다. 학력, 직업, 경제력, 가정환경, 외모, 성격 등 배우자 선택에 작용하는 요소를 항목별로 구조화해 비교, 설명, 추천, 매칭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기준이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앞으로도 배우자 선택과 결혼문화의 변화를 분석하는 다양한 조사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우 소개
선우(Couple.net)는 1991년 국내 최초로 결혼정보회사를 설립해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고, 현재 통용되는 결혼정보회사의 기본적인 서비스 개념을 처음 시작했다. 35년간 3만 명 넘는 사람들을 결혼시켰으며, 성격매칭(2008) 등 매칭 관련 기술 특허 7개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