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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제정치역사특사단 모집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현장 중심 국제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국제정치역사특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의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체주의의 등장과 전쟁, 시민 저항,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 살펴보고,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이다.
특사단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박 9일간 독일의 주요 도시인 뮌헨,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포츠담, 베를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일 현대사의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적 교훈과 시민사회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방문지로는 다하우 강제수용소 추모지, 뉘른베르크 나치 전당대회장 유적지, 포츠담 체칠리엔호프 궁전, 베를린 장벽 기념관, 독일 연방의회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나치즘과 전체주의의 폐해, 전쟁의 참상, 시민 저항의 의미, 독일의 분단과 통일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독일의 대표적인 청소년 정책기관인 바이에른 청소년연맹(BJR, Bayerischer Jugendring)을 방문해 독일의 청소년 참여정책과 시민사회 구조를 살펴보고, 현지 청소년기관과의 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베를린 한인회와의 만남을 통해 독일 사회 속 한국인의 삶과 파독 광부·간호사로 이어진 한독 교류의 역사도 함께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시야와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새롭게 추진되는 청소년 참여형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 청소년 모집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독일 현대사 이해와 탐방 취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본 탐방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독일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 청소년 정책기관 및 재외동포 사회와 교류하면서 민주주의와 시민참여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